작성일 : 18-11-06 11:35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생 최태용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호주요리학교

이름

- 최태용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남

이메일 주소

-호주도착

시드니 도착날짜

- 2018 7월

준비과정

태용이는 지난 4월 부터 저희와 함께 호주 요리학교 준비를 시작 했습니다.

한국에서 부터 영어공부를 준비 해 왔고..

강남의 유수 어학원도 다니며.. 열심히 공부 해 왔습니다.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군 전역 후부터 본격적으로 저희 호주도우미 유학펜과

인연이 되어서 하나씩 준비를 시작 해 나갔는데요..


처음 여러 대형 업체를 돌며.. 정보를 모아 왔는데요,

이게 맞는 정보 인지.. 저게 맞는 정보인지 많이 헷갈려 했습니다.


처음 유학을 준비 하는 입장에서는 정확한 정보 구분을 해 내기란 쉽지 않기도 합니다.

사실로 상담을 하지 않는 많은 업체가 난립해서 생겨난 이유이기도 한데요,


유학원 입장에서는 수속을 시키기 위한 감언이설에 속이는 경우도 많이 보곤 합니다

그렇기에 잘 확인 해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태용이도 그런 부분에 고민 하기도 했는데요,

점차 하나씩 확인 하고, 저희 호주도우미에서 알려드린 내용이 사실이라는게 확인 되면서 부터 저희 유학펜을 신뢰 해 주셨답니다.


이제부터 가서 살아가는게 더 중요한 실전 경험이 시작 되었다고 생각 하면 되겠어요^^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 해 온 만큼 더 잘 살수 있으리라 생각들구요..

영어공부도 더 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게을리 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 왔듯이 준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어요!


처음 도착한 숙소가 거리도 제법 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찌 하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히 숙소가 마음에 든다고 하니, 저희로써도 흡족할 따름이네요.

생각과 다르게..

숙소가 정말 좋을꺼라고 생각 하고 보내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숙소가 불편해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볼때면 저희 마음도 많이 아픈게 사실이랍니다.

잘 적응해서 생활하도록 하구요.

현재는 2019년 4월 르꼬르동블루 입학 계획으로 열심히 호주 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어떤지 물어봤더니.!

멋진 사진으로 이야기를 대신 해 주었답니다..

보내준 사진 이곳에 올려 보도록 할께요.. ㅎㅎㅎ

태용아~~ 멋진 호주생활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기 바랄께~~












호주에서 한마디

- 한국 공항에서 가족들과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이른 아침 호주 시드니에 도착한 반가운 얼굴 태용학생~ 입국하여 미리 준비된 호도우미 픽업서비스를 받고 쉐어 하우스에 들렀다가 다시 시드니 사무실까지 픽업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공항에서 미리 유심칩을 사서 휴대폰까지 개통하고 온 똑똑한 태용학생! 호주도우미에서 제공하는 현지 정착서비스를 통해 은행계좌도 개설하고 주의사항 및 학교일정안내를 받았어요. 영어도 잘하고 매우 똑똑한 학생이라 금세 진행사항을잘 이해했어요! 덕분에 시드니에서의 첫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을 나간 후 근처 식당에서 밥먹는 사진도 보내 준 태용군 ! 태용군 앞으로의 호주 생활이 참 재미있을 것 같네요. 사진을 보니 홈스테이 집도 굉장히 넓고 좋아보입니다. 좋은 친구 많이 사귀시고 항상 재밌는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큰 꿈을 품고 이 낯선 나라에 한걸음 내딛은 만큼 매일매일뜻깊은 나날로 채워가길 바라요!~

유학 생활을 하다 도움이 필요할때면 꼭 호주도우미에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이곳에 쓰여진 글들은 저희 호주도우미 상담 운영진이

직접 선배 입장에서 남겨드리는 진행 후기 글 로써,

사실 근거를 바탕으로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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