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고교과정으로 조기유학을 떠난 연우는 1년과정을 마치고 르꼬르동블루 웰링턴 캠퍼스 요리과정 진학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 연우 대신해서 정보를 찾던중 르꼬르동블루 공식 에이전트 이면서 전세계 캠퍼스 모두 수속이 가능한 호주도우미(유학펜)로 문의를 주셨고 시드니 캠퍼스 졸업생 운영진인 데이먼 실장님과 상담후 본격적으로 수속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첫 단계로 연우의 영어 레벨을 알아보기 위해서 오클랜드 연계어학원으로 레벨 테스트 예약후 연우가 직접 방문해서 Placement test를 본후 시험결과와 르 꼬르동 블루 코스시작일을 참조해서 어학원 , 르꼬르동블루 입학지원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후 어학과정 시작전에 한국에 귀국해서 개인정비를 하였고 그동안 카톡으로만 얘기했던 운영진과 강남 호주도우미 사무실 방문해서 처음 직접 만나서 안부 전하고 비자 신청준비등 설명을 들었습니다. 비자 신청을 하려는데 예상보다 고교 서류 발급이 많이 늦어져서 코스 스케쥴을 연기해야하는 듯 보였으나 지속적으로 요청을 한 결과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받았으며 비자 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그전에도 뉴질랜드 이민성과 연우건으로 연락을 자주 주고 받으면서 비자 진행을 체크하였고 코스 시작하기 1주일전에 극적으로 학생비자 승인후 홈스테이 컨펌을 받고 출국준비하였습니다. 오클랜드 공항 도착후 미리 예약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홈스테이 하우스로 입주를 하였고 다음주 어학과정 시작전까지 좀 쉬면서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연우야~~ 두번째 뉴질랜드 학교 시작인데 공부에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말되 성실하게 학교 수업 참여하면 마지막에는 좋은 결과 있을거야~~ 항상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고 내년 르꼬르동블루 입학 할수 있게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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