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르동블루 유학을 준비하면서 호주도우미를 함께 알게 되었죠..
병역의무까지 마치고 이제 앞을 가로막을 장애물이 없어서 영어공부에만
매진하려고..한국에서도 매주 4일씩 호주 도우미 사무실에 와서 원어민과
회화수업 , 기초 문법 수업등으로 기초를 다치고 맨리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출국전에 있었던 외국인 파티에서 당당히 경품 1등 당첨으로 100만원
상당의 타투 상품권을 받고 치킨에 맥주까지 호도회원들 아주 배터지게
먹었던 기억을 잊을수가 없네요ㅎㅎ하는일마다 잘 풀리고 하니 맨리에서
시작하는 어학원에서도 좋은 결과 받을수 있기를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