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28 17:41
[시드니] 2014.07.25 김명희님 외 3명 픽업도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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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2014.07.25 김명희님 외 3명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
이름  김명희, 마가원, 마세은, 마영석
나이  -
성별 (남 & 여)  女 3 , 男 1
이메일 주소  -
호주도착날짜  2014년 07월 25일
준비과정

 지난달부터 갑자기 준비해서, 거의 1달만에 떠난 가원이네 이야기 해 드립니다.^^ 가원이는 오래전부터 평소 가고 싶었던 르꼬르동블루를 계획 해 왔으며, 요리로의 유학을 꿈꾸던중, 우연히 저희 호주도우미를 알게된 가원이는 거의 준비와 함께 1달만에 호주행을 결정 했답니다.

마침 지금 방학 기간인 동생들과 함께 어머님도 동행 하셔서, 호주에 입국 하기로 했답니다, 동생들은 남는 시간에 영어캠프를 함께 청강 할 계획으로 입국 하게 되었답니다. 첫 출발은 시드니에서 시작으로.

호주 7월25일 제법 쌀쌀한 겨울 날씨속에 첫 호주행을 시작하게 되었구요, 동시에 숙소도 저희 호주도우미 호주 현지 직원언니와, 면담을 이후로 첫날 핸드폰 개통과, 은행계좌 개설 그리고 안전한 숙소로의 이동도 이루어 졌답니다.. 이제 조만간 르꼬르동블루 입학하기에 앞서 학교 투어도 계획중이랍니다. 호주 현지 분위기와, 그리고 1달을 계획으로 다녀오는 시간 동안,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빠른 정착에 임하고 있구요.

벌써 이틀이 지나, 호주 음식에 적응중인데.. 왜 이리 음식들이 짜고 단지 알수가 없다 했으며^^ 기름진 음식에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간다고 합니다.

다녀 오는 동안 계속 즐거운 일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라구요,

또 궁금한건 저희 사무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호주에서 한마디

 안녕하세요 :-)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사히 잘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요즘 시드니가 안추워서 다행이예요!!!!

어머니 혼자 애기들(?) 세명 데리고 오느라고 어머니도 고생많으셨구,

애기들도 고생많았어요!!

즐거운 시드니 생활되길 바라구, 어려운일이나 궁금한일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시드니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