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도우미 르꼬르동블루 강남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고2 우영이와 어머님. 세미나에서 학교 관계자인 크리스티나님과 만나보고 2차 뒤풀이에 가서는 같은 나이이면서 요리유학을 준비중이던 성수 & 성수 어머님과 한 테이블에서 유학결정하기까지 고민과 앞으로 영어 공부방법등 정보 교환을 하였습니다.. 이후 고3이 되서 열심히 학교 <-> 강남을 오가며 아이엘츠 준비를 해서 성공적으로 점수를 받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출국 전 까지 지독하게 영어공부를 했지요.. 중간중간 호도 고등학생 정모때 나와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채팅방까지 만들어서 서로 격려와 정보 공유하면서 친하게 지내서 호주에서도 외롭지 않을거라 생각들어요ㅎㅎ 커피는 못 마시지만 성공적인 호주 유학을 위해서 비즈니스 영어 과정 + 바리스타 등록했으니 르꼬르동블루 입학전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즐기면서 호주생활하길 바라구..룸메이트도 이미 잘 알고 있는 카톡 동갑친구 정현이와 어학원도 같아서 같이 가면 되겠다~~ 우영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