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8

 안녕하세요, 호주도우미 필립 입니다 ^^

경화 헌주님이 드디어 호주에 입성을 했네요~

경화 헌주님은 올해 초에 상담을 해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두분다 호주 르꼬르동 블루를 목표로 공부하구 있답니다 ^^

경화, 헌주님은 호주도우미 스터디 고정멤버로도

활약해 주셨는데요ㅎㅎ

가끔은 삼겹살에 쏘주도 먹고~ ㅎㅎ

가시기 1주일 전에는 스터디 멤버들 끼리

 MT 도 다녀왔답니다 ^^

한국에서 사무실도 자주 놀러오고 하던 친구들이

호주로 가니, 

이제 호도 사무실이 조금 심심해 지겠네요 ^^

경화님 헌주님

호주에서도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이날도 3명이 함께 도착했던 날이랍니다.

아직 호주 사무실은 방문 하지도 않아서..

언제 오실려나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사실 3분 모두 도착할때는

막 이스터 할리데이(부활절)이 시작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픽업 해 주시던 샘 아저씨께서

고생을 많이 해 주셨는데요~

샘아저씨가 도착해서.. 내려주고..

첫날에 안되서 두번째 날에

또 만나 식사도 함께 했다는군요^^

멋진 곳 구경까지 다 시켜 주시니..

이건 운이 따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3분 모두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월요일에 사무실로 드디어 얼굴 뵐 예정이구요.

함께도착했던 경화&헌주 커플도

무사히 집까지 구하는데 안착해서

지금은 쇼핑중이라는 후문.

ㅎㅎㅎ

멋진 호주생활 만들어 가기 바라구요~

전화번호도 꼭 저희 호주 사무실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