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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호주도우미 필립 입니다,

 인정이가 다시 호주도 입국 했네요~

 한국으로 방학을 맞아 ? 짧게 들어온 인정님 ^^

 1주일 정도 한국으로 놀러왔는데요~

 1주일을 이용해 사무실 방문도 하고~

 운영진 패밀리들과 저녁에 맥주파티도하고~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매우 반가웠다는  ~ ^^

 호주에서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현지 적응도 매우 빠르게 했다구 하네요 ^^

 이제 르꼬르동 4월 입학을 앞두고 있는 인정아~
 르꼬르동블루 입학해서도 항상 열심히 하구~

 지금처럼 자주 연락하구 ~ 지내자구요~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여기 오기 전부터 누군지 알것 같았어요^^

 ㅎㅎ 도착 첫날 카페 쥔장 제이(Jay)님이

 직접 나가서 함께 오는 세분을 반겨 주셨구요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만나서

 다함께 차를 타고 같은지역 로즈로~

 향했답니다..^^  10시간을 넘게 타고 온 비행기 안이라..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었는데요,,

 앞으로 또 다시 호주생활의시작인데요,

 오다가다 자주 만날거 같기도 한 가까운 거리.

 이웃처럼 편히 지내며 즐거운 호주생활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