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23 13:52
[시드니] 7월입학 강희님
 
 
 

 
카페 아이디  강희
이름  -
나이  -
성별 (남 & 여)  여
이메일 주소  -
호주도착날짜  2013년 7월 3일
준비과정
성격도 좋고 예쁜 강희님은 지난해부터 박람회도 참여 해 보고 정보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호주도우미를 알게된 이후로 저희와 함게 수속 준비를 하게 되었구요, 혼자서 수속할려다 너무 힘들기도 하고,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는데,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 해 왔구요. 강희님은 지난해부터 르꼬르동블루를 계획하고 준비 해 왔답니다. 한국에서 영어 점수를 못 따면 아버지께서 보내주지 않겟다는 말씀에, 죽자사자(?) 공부를 하며 준비를 했다는 군요^^ 학원도 다니고, 틈틈히 영어공부 해 둔 덕에 올 5월에 어렵지 않게 아엘츠 점수를 만들었구요, (강남에 있는 미키 부원장님 한테 특별지도를 받았다는..ㅎㅎ)만약에 이번에도 안나왔으면 내년에나 가야 할지도 몰랐는데, 다행히 5.5의 점수가 나와 주어서 너무 기뻐했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그간 열심히 공부하느라 수고 했구요~ 함께 다니던 친구들도 소개 해 주어서 나중에 함께 호주에 살 예정이구요, 이제 호주 도착했으니 더 열심히 사는 일만 남았군요.
강희님은 마침 아버지께서도 휴가를 받아 호주를 함께 갈수가 있어 입국을 함께 하셨구요, 강희님이 살 집이랑, 환경등도 확인후에, 돌아올 계획이랍니다.아직 호주에 계시구요, 계시는 동안 호주 구경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돌아오실때도 저희가 픽업 해 드릴 예정이니, 저희 시드니 사무실로 연락 주시구요~ 엊그제 일요일 호주에서 열렸던 르꼬르동블루 정모에 도착한지 얼마 안되서 피곤해 참석을 못했구요, 다음기회에 꼭 다시 참석 하기로 햇답니다. 마침 오늘 르꼬르동블루 호주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었는데, 한국 떠나기전 한두번 마주 쳤던 정민님을 만났다니, 아무도 모르는것 보단 큰 힘이 되었던것 같군요. 다니면서 많은 호도인들 만나 보시기 바라구요~ 학교 대부분 학생들이 저희 호주도우미 학생들이라, 더 돈독한 사이 이어 가길 바랍니다. 인터과정과 슈페 과정에도 저희 호도 선배들이 좌~악 포진 되어 있으니,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거든 친한척 먼저 인사 건네 보시기 바라구요~~ ^^
강희님은 호주 르꼬르동블루 7월학기 제과 과정으로 입학했구요,
한국 떠나기 전에 제과 학원도 열심히 다녀서 스킬도 키우고 떠났답니다.
언제든 궁금한 사항, 도움이 필요하거든, 저희 호주도우미 시드니 사무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호주에서 한마디
오늘아침비행기로 도착한 따끈따끈 사진이에요
강희님이구요~7월 르꼬르동블루 입학예정이랍니다
아버님과 함께 도착하셨답니다~
오늘아침 스피디하게 계좌오픈하고 모바일도 계약하였답니다.
일주일간 시드니 관광하고 아버님은 한국으로 가신다고 하시네요~
아버님과 멋진추억 많이 만드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