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03 16:41
[시드니] 정안준 픽업사진
[2013/06/14]정안준 픽업사진
 
 
 

 
 
카페 아이디  An Jun
이름  -
나이  -
성별 (남 & 여)  남
이메일 주소  -
호주도착날짜  2013년 6월 14일
준비과정
 지난 3월이었을까요? 첫 전화문의로 연락을 준 안준님은 인터뷰 데이에 부모님과 함께와서 호주에서 온 학교 선생님들과도 이야기 나누었고, 호주도우미 강남 사무실에서 입학 예정인 형들과도 만나게 되었답니다.
꼼꼼한 성격이기에, 이것저것 많이도 물어봤고, 여러 생각들로 고민해 왔었는데요..
아직 군복무 전이기에,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 많이 어려워 했답니다,
최종 결정을 일단 공부를 먼저 전념하기로 하고, 호주행을 택했답니다.
평소 좋아했던 요리와 제과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입학 수속을 시작 했구요, 틈틈히 영어공부도 하고, 서울 호주도우미 사무실에서 열리고 있는 르꼬르동블루 원어민 스터디에도 참석해서 회화도 늘리기도 했답니다.
많은 친구들과 동기들을 만났는데.. 그중에 특히 상철님과 친해져서 입국도 함께하고, 호주 시작을 같이 했는데요, 상철님과는 나이도 같고, 목적도 비슷하기에, 서로 잘 어울릴수 있지 않았나 생각 드네요.
둘다 모두 10개월 어학연수를 호주에서 마치고, 호주 르꼬르동블루 입학까지 일정이 비슷하답니다..
아래 사진은 한국에 있을때 르꼬르동블루 모임 학생들과 롯데월드 놀러 갔을때와, 엠티갔을때 사진도 함께 올려 봅니다.
모두 다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들이구요.. 이날 한번 뭉쳤답니다..ㅎㅎ
이젠 지나가 버린 추억이지만, 호주 가서도 열심히 생활 하세요~ ^^
 
한국 호도 회원들과 함께
 
엠티 가는 도중 버스에서
 
 

 

 

야구장 가다가 롯데월드에서
호주에서 한마디
 상철이 친구 안준이~
안준이는 홈스테이를 신청해서 한달간 지내기로 되었답니다.
호주 가정생활에대해 경험하게될텐데 영어나 문화나.. 앞으로 호주생활에 도움많이 될꺼에요~
한달동안 영어많이쓰고 영어레벨 높이 늘리도록해요~
가끔 라면먹고싶으면 라면사들고 상철이네 놀러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