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24 14:40
[시드니] 한정민 호주 시드니 픽업사진
[2013/6/6]한정민 호주 시드니 픽업사진
 
 

 
카페 아이디  한정민
이름  한정민
나이  -
성별 (남 & 여)  남
이메일 주소  -
호주도착날짜  2013년 6월 6일
준비과정
 지난 제작년 부터일까요? 저희 호주도우미와 인연이 된.
고등학생 찌질이였던 정민님은..^^ 보기와는 다르게 성격도 좋고,
보기와는 다르게 나이도 어린 학생이었답니다.
그당시 고등학교 막 졸업했을꺼라곤 도저히 생각하기 힘든
성숙한 아저씨의 모습으로 저희 사무실을 찾아 왔답니다.^^
장난기 많고 익살과 유머가 좋은 정민님은, 처음 비슷한 또래 고등학생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저희 호주도우미가 어떤곳이가 더 잘 알게 되었고,
돈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타 유학원이 아니기에 더 정이 간다는 말에 저희도 더 각성하고, 해외로 가서 더 잘 살수 있도록 노력하는 호도인이 되도록 생각 하고 있답니다.
정민님 뿐만 아니라, 그 즈음에 들어간 많은 학생들이 있었는데.. 호도를 통해 알게된 많은 회원들과도.. 호주에 도착해서 벌써 부터 연락을 하고,
서로 만나서 그 전에 왔던 선배 친구들과도 호주 적응 방식에 관한 내용도 전해 듣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처음엔 미국 CIA 를 가겠다는 포부로 눈이 빠져라 토플 준비를 시작했는데,
일단 지금 목표를 고쳐 먹고 르꼬르동블루 졸업후 좋은 직장 갖고 다시 CIA를 가도 늦지 않을 나이이기에, 과감히 르꼬르동블루를 먼저 부딪혔답니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청년으로 알고 있으며 호주에서 열심히 한 만큼 돌아온다는것도 알고 첫 출발을 시작 하고 있으며..확고한 목표 아래, 해외 취업도 생각 해 볼 계획이며, 비싼 학비 부담으로 집안에 가계지출도 만만치 않아서 직접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도 벌 계획으로 호주 속으로 뛰어 드는 중이구요,
일단 첫 출발은 무사히 정착한걸로 보여 집니다.
처음 막무가네 미국으로 가서 보름동안 미국을 알겠다고 했던 당찬 정신으로 호주생활을 한다면 기필코 좋은 결과 있을걸로 압니다.!
더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 호주에 있는 호주 아지트 호주 사무실로 연락 바랍니다.^^
참고로. 이친구는 친구 문의는 환영한다고 했으며..
언제든 비슷한 처지, 또래의 문의도 잘 알려주기로 했으니,
현재 상황과, 어떻게 준비 했는지 등에 관한 질문이 있다면 저희 호주도우미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연락처 알려 드리겟습니다.
언제든 친구 환영이라고 하네요..^^
호주에서 한마디
 호도 원어민 스터디 원로멤버 정민이~
호주 도착한날 쉐어하우스 앞에서 찰칵~
같이 찍으신 주인아저씨는 초상권보호위해 잘랐어용^^;
새로 이사한 집이라서 인터넷이 아직 설치가안되서 집에서 무지 심심하다는 정민이...
사무실에 놀러와서 인터넷해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