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르꼬르동블루 인터뷰 데이 때 호도와 인연을 시작한 신욱님^^
하지만..너무 바쁘신 관계로 정작 학교 매니저인 크리스티나님은 뵙지 못하고 운영진 키미님과 상담을 하였습니다..이후 아이엘츠라는 생각지 못한 복병을 만나서 스케쥴 조정이 있었지만..잘 극복해서 4월학기 입학을 준비를 하였지요..르꼬르동블루에 입학하는 대부분의 학생과는 다른 상황으로..
처음 유학을 간다고 했을때 가족들과 주변 친지, 지인분등 만류가 있었지만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과감히 포기하고 호주행을 결심하였으니
좋은 결과로 주위분들게 보답할수 있게 호도에서도 열심히 도와드릴게요^^
워낙 쿨하신 성격이라 아마 학교 쉐프들이나 스탭 , 일하실 곳에서도 인정 받으실거 같아서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요.. 언제든 고민이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호도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