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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갑작스럽게 워킹홀리데이와 영어연수를 계획한 이성구님,^^
처음 준비단계에서는 시간이 많지 않아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준비 시작과 동시에,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원어민 수업도 매주 참여하고,
열심히 준비 하셨답니다. 원어민 수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호주에서도 잘 적응 하실것 같아 보였는데요~
성구님은 호주에서 집도 직접 구해보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첫날부터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서 구하셨는데요, 집도 하루만에 구하시고~
일자리도 하루만에 잘 구해서 잘 하고 있다는 연락이 왔네요,
학교에도 한국사람이 적어서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을것 같아 좋아 하셨답니다.
비행기 옆자리에서 만난 분도 친구로 만드셨다는 ^^;; 유쾌한 성구님,
워킹홀리데이 잘 지내시고 오시구요~
호주에서도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래요!! | 
작성일 : 13-04-18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