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코엑스 유학 박람회에서 어머님과 함께 호주도우미 - 유학펜 부스를 방문한 시은님^^ 당시 학교 매니저인 크리스티나님과 졸업생 운영진 키미님 , 어머님, 시은학생이 상담을 하면서 호주 캠퍼스와 다른 지역의 르꼬르동블루 캠퍼스 비교를 하면서 박람회 마감 시간을 지난줄도 모르고 꽤 오랜 시감 상담을 하였고 수속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연수경험이 있었기에 시드니에 가서 도시 적응겸 학교 입학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연계어학원 연수 + 르꼬르동블루 패키지로 수속을 시작하였고 호주 출국전 친구들과(의리파!!) , 시은님 유학과 군 입대 하는 오빠가 있어 자주 못보게 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느라 강남 사무실에 자주 오지는 못했지만 비자와 항공편등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쉐어하우슨 시드니 운영진 맥 님이 학교 근처의 2인실 아파트로 통학하기 편해서 학교 수업에 지각따윈 걱정 안해도 될듯요^^ 16년 1월에 르꼬르동블루 입학할텐데 영어 과정 잘 마무리 하길 바라구요 성격이 활발하고 시원시원 해서 주변 친구들이 많을건데 유학중에 집밥이 그립거나 어려운일 생기면 언제든 시드니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