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님은 호주에 먼저 연락을 주셨답니다. 호주에서 르꼬르동블루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저희 소개를 받았고 전화를 시작으로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요, 호주에서 워홀 생활 하면서 문의를 주셨습니다. 마침 한국도 들어 올 예정이기에 저희 한국 사무실에서 만날것을 기약으로 이야기하다가 연락이 안 오는건가 했는데.. 약속대로 한국에 오셔서 저희 강남 사무실을 방문 해 주셨고 와서 르꼬르동블루 한국 입학생 그리고 아엘츠 준비생들도 함께 인사를 했고 저희 강남에 르꼬르동블루 스터디도 있다는 것도 전해 들었답니다. ^^ 유라님은 호주에서 생활 해 오고 있던 터라 영어 실력이 좋았구요, 어렵지 않게 아엘츠(IELTS)점수 6.0을 받을수가 있었고 남들보다는 쉽게 입학에서 수속까지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에 와서 신체검사와, 비자수속 그리고 다리 치료까지 그리 많지 않은 시간에 하나씩 저희와 함께 준비 해 나갔는데 8월쯤까지는 비자가 살아 있었던 이유로 학생비자와 연계로 해서 받았고 짐은 유라님이 브리즈번에서 살다가 한국에 나와게 되었는데 많은 짐들로 고생하셨지만 브리즈번에 살던 짐들을 다행히 저희 시드니 사무실로 우편 발송으로 받아두었고 도착 후 집으로 옮겨서 짐에 대한 걱정을 줄이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시드니 도착해서는 약간의 집 문제로 고생을 했는데요.. 저희 시드니 사무실과, 한국 사무실에 조율이 어려웠던게 아닌가 싶습니다ㅠㅠ 그래서 떠나기전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기도 하고, 쉽게 연락할 수 있는 연락망이 중요하리라 생각이듭니다. 도착과 당일 많은 졸업생과, 선배들을 만나서 다행히 쉽게 해결해갈 수가 있었고 지금은 그 집에서 첫 시작을 했으며 시드니와 브리즈번의 차이점에 적잖이 고생도 했지만 첫날 르꼬르동블루 오티도 참석하며 벌써 많은 친구들도 사귈수 있을정도의 사교성을 갖고 계신 유라님이니 금새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과정에 적응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출발과 함께 시드니에서 쌓게 될 멋진 추억 응원해드리며 앞으로도 호주에서 살아가다 보면 많은 어려운 일들이 생기고 부딪히며 해결 해 나가는 연속이 될수도 있겠지만 언제든 힘 내고 조언으로 해결 해 갈수 있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유라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