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주에서 요리 유학을 목적으로 우선 어학연수를 하기위해서 작년에 시드니 어학원에서 1년 연수를 하면서 EAP2까지 잘 마무리한 주영님~ 호주에 있는 동안 영어 공부도 열심히해서 호주에 어느 학교든 갈수 있게 실력을 만들어 놓고 본인 소신에 맞게 학교도 선택을 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부산에 호주도우미 사무실이 없었고.. 또 운영진 키미님과 카톡으로 상담을 시작해서 서울에서 진행을 도와드렸구요.. 윌리엄 앵글리스 입학과 학비 송금 , 비자 신청까지 호주 경험자 답게 일사천리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드니는 1년 정도 살았는데 멜번은 처음이고 여학생이다 보니 숙소가 중요해서 우선 1달 정도 홈스테이에서 거주하면서 이후 친구들 사귀면서 쉐어하우스로 옮기기로 하였고 도착일에 맞춰 공항 픽업 해서 홈스테이 집까지 문제 없이 도착하였습니다. 홈스테이 집도 학교 캠퍼스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집도 맘에 든다고 하니 앞으로 주영님 호주 유학생활이 계획대로 잘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수속을 진행하면서.. 어린 나이이지만 본인 주관 뚜렸하고 목표한 바는 꼭 이루는 주영님을 보면서 아마 멜번에서도 잘 지낼거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그래도 가끔 집 생각 , 한국생각 날텐데.. 어려운 일 있을때 언제든 연락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