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호주도우미 회원이었던 송이님의 소개로 알게된 승민님. 송이님은 그 전에 회원.. 신선중님이 소개 해 줬던거 모두 아시죠? 저희 호도 유학펜은 소개로 소개로 많이들 수속 하고 있답니다.^^ 뭐... 저희가 잘 했다기 보다. 그래도 현지에서 잘 정착하기 위함을 보여주었기에 가능한게 아닌가 싶구요..ㅎㅎ 계속 소개 해 줘서.. 저희 호도가 쑥쑥~ 성장하게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해드립니다~ 픽업 도착에 왠 감사람..ㅎㅎㅎ 암튼 승민님도 송이님 집처럼 부산이 고향이었답니다. 다니던 부산에 좋은 대학교도 일단 휴학하고.. 부산에서 지난 해 설명회 겸사 겸사 갔던때 인연이 되어. 함께 설명회도 참석 했고. 때마침 함깨 설명을 할수 있는 시기가 여러번 있었답니다. 간간히 저희 부산 회원들의 요청으로 부산에 가서 어머님도 뵙고 부산 회원들과도 함께 만났던 승민님.. 많은 준비 시간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꿋꿋이 오똑이 처럼. 일어나는 의지 강한 아가씨로 생각 듭니다. 호주 가서도 힘든 일이 있더라도 어려워 말고 상의 해 주시구요 일단 승민님은 한국인이 없는곳에서 영어먼저 공부 한뒤 진로는 더 생각 해 볼 예정이구요 처음 가서 힘들겠지만.. 누구나 다 어려운 과정을 거친 뒤에.. 비로서 힘든 값진 결과를 맞이 하게 된답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외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