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꾸준히 준비 해 오던 영빈님 소개 해 드립니다.
자칭 나이가 있다고 걱정해 하시던 영빈님은 28살의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걱정했던것과는 다르게 지금 무사히 정착해서 잘 적응 중에 있답니다..^^ 여느 학생들 처럼 어학연수를 먼저 시작후에 르꼬르동블루 요리로 입학 계획 예정이구요..
올 1년은 영어 연수후에 내년 1월에 르꼬르동 입학 계획으로 떠났답니다.
처음 준비할때와는 다르게 신체검사에서 혈압이 160이상으로 높게 나와, 호주 가는게 연기 해야 되는게 아니냐는 걱정도 했는데..
무사히 통과되어서 문제없이 비자 받게 되었으며
호주 가서도 몸 건강관리 신경 쓰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영빈님은 때마침 호주 현지에 같은 이름을 쓰시는 저희 기존 회원
르꼬르동블루 학교 옆에 집을 얻어 있는 영빈님 집으로 들어갈려고 준비를 했는데.. 집 들어오기로 한 사람이 있어서..
호주도우미 운영진 제이님의 후배 폴님 집으로 들어가서 첫 정착을 시작 했답니다.폴님 또한 저희 호주도우미 초창기 멤버로써. 저희 회원들을 돕는 일이라면 기꺼이 도와주기로 했답니다..
신참내기 영빈님은 폴님과 벌써 친해져서.. 호주 적응 마친듯 하구요^^
앞으로 어학원 시작하기 1주일 넘게 남았는데.. 그때까지 호주 모험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