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준비하던중 학교 동기들과 졸업생 선배와 만나 계획을 얘기하면서 호주도우미 소개를 받고 방문한 혜윤양입니다 이미 많은 친구들과 선배들이 호주도우미 회원으로 함께 인연을 맺고 유학을 갔다 왔고 현재도 호주에서 공부 & 일을 하고 있어서 의심할 여지없이 운영진이 추천해준 어학원 설명을 듣고 수속을 결정하였구요. 이미 워홀비자는 혜윤양이 받아두었기에 학교 수속과 항공권 구입으로 신속하게 잘 마무리 할수가 있었답니다. 학비 송금할 당시 호주 환율이 조금씩 오르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기준환율로 환전이 가능해서 학비 납부도 아주 저렴하게 하였답니다..상담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였는데 디저트 카페에서 일을 하면서 음료와 디저트 , 손님 응대등 모든 일들을 혼자서 했다는 얘길 들었을때 아 이친구는 호주에 가서도 야무지게 잘 살겟다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영어 실력이 되어야 하기에 처음에 잘 적응하면 워홀목표 100% 달성할수 있을듯합니다 출국전에 강남 사무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한국에서의 준비를 다 마무리 하였고 시드니 도착후 미리 준비한 쉐어하우스 입주로 해서 공항 픽업까지 현지 운영진에게 전달 받았답니다 혜윤양~ 시드니에서 연수도 하고 일도 하면서 새로운 경험들 많이 쌓기를 바라구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