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찬군은 호주도우미 사무실 방문하고 시드니 공항 도착까지 2달이 걸리지 않을정도로 빠른 수속을 진행하였고 비자도 예상보다 빨리 받았습니다. 군 전역후 그동안 해오던 제과제빵에서 요리쪽으로 변경하면서 세계 TOP2요리학교인 미국 CIA 진학을 생각했엇고 종로쪽의 대형 프랜차이즈에이전트를 통해서 카플란 어학원(미국)으로 연계연수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요리유학 전문이 아니다보니 연계어학원이 아닌곳으로 등록을 해서 용찬군은 부모님과 상의후 6개월만에 미국유학을 정리하고 귀국을 한후 아이엘츠 준비를 하면서 에이전트 선정에 신중하게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면서 학교도 르꼬르동블루 시드니 캠퍼스로 바꾸면서 호주도우미 강남본사 방문상담후 동 학교 졸업생인 데이먼 실장님과 함께 연계연수와 르꼬르동블루 입학 시기를 조율하였구요. 어학원 테스트결과 인터레벨로 나와 카플란 어학원에서 EAP과정을 마치고 7월텀에 요리과정 시작을 하기로 패키시진행을 시작하였답니다. 출국일정은 최근 비자접수후 승인되는 기간 고려해서 최소한으로 잡고 진행중에 용찬군의 서류 준비와 학비 송금 , 신체검사 등 빠른 진행해주었고 두 학교측에서도 상황을 설명하니 빠른서류 발급으로 도움을 주었답니다. 결국 비자승인까지 문제 없이 받고 시드니 숙소와 픽업,출국전 오리엔테이션을 시드니에서 학생관리 담당했던 Mac & Blair 운영진에게 잘 전달 받고 한국에서의 모든 진행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공항도착후 예약된 픽업 서비스 이용해서 안전하게 학교 주변 쉐어하우스로입주을 하였고 간단히 짐 정리후 시드니 사무실 도착 -> 운영진과 함께 모바일폰 개통 , 은행계좌개설 , 어학원 설명등 첫날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 지었습니다~ 도착하고 이스터 홀리데이로 어학원 시작일이 화요일이 되었는데EAP반 가면 과제며 공부할게 많으니 미리 준비 좀 하구요~~10주간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는 좋은 소식 전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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