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문주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해외에서 오래 거주했던 문주양. 고교 졸업시기가 다가오면서 진로 결정을 할때 요리와 제과제빵중에서 고민이 많았답니다. 개인적으로도 알아보면서 호주도우미 강남 본사에 고교 친구인 은* 양과 함께 방문해서 아이엘츠 시험과 학교 과정에 대해서 졸업생 데이먼 실장님과 상담을 마쳤답니다. 이후 아이엘츠 학원 등록과 함께 조건부 입학신청으로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구요.. 해외경험이 풍부했던 문주양은 첫 시험에서 5.5 이상의점수를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했었기에 아쉬운 마음에 한번더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영어 조건을 만족시키고 나서 다시한번 요리과 제과제빵에서 고민을 하면서 유학전까지 남은 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운영진 추천으로 호스피탈리티 분야에서 경험을 해보면서 좀더 문주양에게 잘 맞는과정으로 선택하기로 하였고 최종적으로 쿠커리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여름방학동안 열심히 일도 하고 바쁘게 지내는데 르꼬르동블루에서 갑작스럽게 학비 인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담당 데이먼 운영진과 학비 납부 방법에 대해서 상의를 하고 현 상황에 맞게끔 학교로 직접 학비 송금을 완료하였습니다 비자 신청까지는 조금 시간이 남아있었고 호도에서 활동도 많이 했고 무엇보다 처음 시작하는 요리공부이기에 서울본사 운영자 제이님이 추천으로 르 꼬르동블루 참관수업에 4월 입학동기생인 서종군과 함께 참석했답니다 그렇게 호주도우미와 함께 한국에서 진행을 하였고 겨울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원어민 스터디 참석해서 언니 , 오빠 , 동갑 친구들을 처음 만나면서도 밝은 성력으로 금방 친해지게 되었구요. 출국은 다른 회원들과 일정이 안 맞아서 혼자서 씩씩하게 시드니 도착을 한후 미리 예약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쉐어하우스 입실을 마쳤습니다. 첫 날 일정으로 계좌개설 , 모바일폰 유심 , 학교 관련 설명을 듣는걸로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있을 시드니 호주도우미 르꼬르동블루 입학 정모에 참석하기로 하고 쉐어하우스로 돌아갔지요^^ 긍정적이고 성실한 문주양은 곧 시작할 르꼬르동블루도 잘 할거라 믿고 있는데 처음 시작은 누구나 서툴답니다..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루에 하나씩 배운다는 생각으로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일 구해서 학교에서 못 배우는것들 새로운 경험해보면서 지내면 한단계 올라간 문주양이 되있을거에요^^
-박민주
계획을 세우고 영어 점수도 준비를 한 상황이었답니다.
졸업생 운영진 데이먼 실장님과 학교 설명 , 현지 취업 , 생활등에 대해서 상담을 하고 바쁘신 부모님과는 전화로 상담내용 다시한번 설명 드리면서 17년 4월 학기 입학으로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커피관련에서 일을 하시기에 서비스직인 파티시에의 진로에 대해서 걱정을 하셨지만 누구보다 민주양을 잘 알고 계시기에 믿고 보내주셨답니다~ 이렇게 입학 지원을 완료하고 학비 송금은 아버님께서 주거래 은행을 통해서 르꼬르동블루 학교로 직접 입금해주셨고 보내주신 영수증을 캠퍼스에 전달하면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자 신청과 관련해서 운영진이 요청한 정보도 빠르게 준비해서 전달해줬기에 오래걸리거 같았던 비자 심사도 예상보다 빨리 마무리 되었습니다. 초기 정착에 대해서 호주도우미 시드니 지사의 도움이 있지만 민주양 아버님께서 바쁜 시간 내서 함께 가시기로 하셨구요.. 마침 아버님 지인분도 시드니에 거주하고 계셔서 초반에는 지인댁에서 거주하기로 하셨습니다 출국전에 강남사무실 원어민 스터디에도 시간날때마다 참석해서 멤버이자 4월텀 입학 동기들과도 금방 친해졌구요..항공이 달라서 함께가지는 못했지만 시드니 정모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날은 꼭 참석해서 호도 4월 입학생과 졸업생 , 재학생들과도 편하게 친해졌으면 하네요^^ 르꼬르동블루 시작하는데 너무 부담 가지지 말고 한국에서 하던대로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니 이런소식은 혼자만 알지 말고 호도에도 널리 퍼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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