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조리과 전공으로 입학한후 조리특기병으로 군 복무까지 마친 성인님. 전역후 바로 복학보다는 해외에서 경험도 해보고 나아가서 잘 맞게 된다면 해외 요리학교 진학도 생각하면서 비자 승인과 미국과 유럽대비해서 처음 접근하기 부담이 적은 호주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후 워킹 홀리데이 비자신청도해서 승인을 받고 한국에서 하던일을 마무리 하고 구체적으로 출국일정을 3-4월로 잡았습니다. 워홀비자로 호주로 가지만 그래도 처음 적응을 위해서 어학연수를 3개월 하기로 계획을 했었기에 담당운영진과 상담을 하였고 운영진의 추천과 성인님이 생각하는 학원이 딱 맞아 떨어져서 바로 입학신청을 하였습니다. 마침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라 입학금 면제적용받아서 오퍼레터 발급 받았고 학비 송금의 경우 호주도우미를 통해서 은행의 우대환율보다 저렴하게 납부를 완료하였고 편도 직항 항공권 , 워킹홀리데이 보험 신청등으로 한국에서의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 하였습니다. 출국전까지 아르바이트 , 지인 만남등으로 바쁘게 보내서 강남사무실에서 운영하는 원어민 영어 스터디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시드니 사무실에서 학생관리담당인 맥 운영진의 오리엔테이션은 잘 받고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시드니에서 거주할 쉐어하우스 와 픽업 신청은 시드니 블레어 운영진이 진행하면서 연락주고 받았을텐데 궁금한점 있으면 시드니나 서울중 아무곳으로 연락주셔도 되니 부담갖지 말고 시드니생황 잘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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