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비행을 마치고 갓 도착한 멋쟁이 보규군 ~ 보규군은 시드니에 도착하여 픽업차를 타고 홈스테이에 도착해 짐을 두고 호주 시드니 사무실을 찾아와 주었답니다 ~ 비행시간동안 힘들었을텐데도, 씩씩하게 도착해 주었어요 ~~ 사무실에 와서 Jay형도 만나고 Sue, Blair누나들한테 호주 이야기도 들으면서 간단하게 이야기 타임을 가졌답니다 ~ 그리고는 은행 계좌 개설에 필요한 자료들을 챙겨 Blair누나와 함께 계좌개설을 하러 출발했답니다 ^^ 보규군은 호주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해요 ~ 시드니도 이번이 두번째랍니다 ~ 두번째인 시드니여서 그런지 어색하지 않고 익숙했던거 같아요 ~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하면서 은행에 도착하여 계좌를 개설했답니다~ 보규군은 본다이 비치에 있는 SELC어학원을 다닐 예정이에요 ~ 학교 수업시작일이 조금 남아있지만, 남은 기간동안 시드니 많이 둘러보고, 홈스테이 어머님과도 이야기 많이 해서 영어가 쑥쑥 늘었으면 좋겠네요 ^^ 앞으로의 호주생활 화이팅하구, 모르는게 있거나 무슨일 생기면 언제든지 연락줘요 !! 사무실도 자주자주 놀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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