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인 단아님은, 지방이 고향으로, 어느날 갑자기 저희 사무실을 방문 해 주셨답니다. 일찌기 고향 친구가 호주로 다녀와서.. 친구의 활약상들을 보며, 소개를 받고 왔다는 단아님은, 그 친구도 2012년에 간 호주도우미 친구였다고 하는군요.. 어머님과, 함께 해외로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라며, 밝은 인사와 함께 저희 강남 사무실을 찾아 주셧는데요.. 옛띤 모습처럼..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꿈많은 20살 소녀였답니다.^^ 제이 총괄 운영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씩 계획을 세우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으며, 호주에서도 영어공부를 먼저 시작하기 위해, 영어 어학원과, 홈스테이 입주에 관한 이야기도 전해 들었습니다. 떠나려 보니.. 이것 저것 챙길것도 많고, 해야 할것도 많았다는 어머님은.. 처음엔 다소 어려워 했지만, 저희를 믿고, 모든걸 알아서 처리 된다는 말 한마디에 일사천리로 진행 되었답니다. 저희 호주도우미 학생들 나가듯이 진행 하면.. 특별히 다른점 없이 처음 도착 하는데 무난하게 되고 있기에.. 아무리 어린 학생들이라도.. 안전하게 도착 하게 된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마침 제이 총괄운영진님이 공항에 나갈 일이 있어서 픽업도 도와 드렸으며,! 멘리까지 같이 따라가 홈스테이 집에도 안착하는 시간 갖게 되었답니다. 아래 사진들은 홈스테이 집 사진도 첨부 해 보았는데요.. 환경과 시설 또한 훌륭한 가정이 아니었나 생각 듭니다. 이제 무사히 도착 했으니,! 열심히 생활 하는 일은 본인의 몫.! 아자 아자~~! 화이팅해서 원하는 목적 이루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