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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체험기 Louis s living in Brisban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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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도 멤버 여러분 근 일주일간 잘들 지내셨습니까?
오늘은 Louis in the house 하는 날이니까 ㅋㅋㅋㅋㅋ.시간날때 글질 헤헷.
요즘에 잡도 구하고 학원도 거의 끝나서 여러모로 준비 할것도 많고 상당히 바쁘네용 ㅎㅎㅎ
그래도 카페 홈피에 들어올 시간은 항상 있다는거 ㅋㅋㅋ... 댓글 일일이 체크 하고 있으니 호주생활 궁금하신거
댓글로 질문 주시면 최대한 성심 성의것 답변해 드릴터이니 질문 해주세요 ㅎㅎ.
자 그럼 오늘도 시작 해봅시다.  몇일전 광해를 다시 보고 꼿혀 버렸으므로 오늘을 조선시대 문체로 글을 쓰겠슴.
 
본좌는 루이스라 하오 성은 이가 이고 신분은 유학생이라오. 아무튼 시작해보겠소
오늘을 특히 조선국민들이 좋아하는 저잣거리에 대한 팁을 제공 할까 하오.
음식,옷,등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한번에 작성하기에는 내용이 방대하므로 여러 페이지에 나누어 서술토록 하겠소.
그러니 오늘을 식료품에 대해 초첨을 맞추고 접근 해보도록 하지.
 
우선 대형마트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지.
브리즈번에는 울월스와 콜스라 불리우는 소위 홈플러스나 이마트 같은 대형 마트들이 시티 곳곳에 분포 되어 있다네.
그래서 대부분 브리즈번 백성들은 그곳에서 식료품을 산다네.
특히 홈브랜드라 하여 울월스 또는 콜스 자체내에서 생산해내는 저가 브랜드가 있는데
이는 한국의 홈브랜드 제품과는 질이 틀리니
안심하고 구입하여 사용하여도 브랜드 제품과의 차이점을 찾기는 힘들다네.


 
그러나 신선한 채소들 같은 경우 이런 대형마트를 통해 구입한다면 조금 비싼가격을 들여야 할것이네
대부분 야채들이 친환경 먹거리인지라 가격이 저잣거리보다는 조금 더 비싸지.
특히 마늘을 구입할경우 미친듯이 비싼가격에 눈쌀을 지뿌리게 될지 모르니 왠만하면 마늘은 무시하게나.
 
브리즈번 시티 근방에는 본좌가 알기론 세개의 대형마트가 있고 그들 각각의 위치는 다음과 같으니 숙지 하여 길잃어 버리는일이
없도록 하시게.
woolworths 1. 365 Turbot Street. Spring hill
                 2. 259 Queen Street, Brisbane city
coles         1. Queen street mall, Basement 1
이상 대형 마트들의 좌표일세.
 
다음으로 이야기 할곳은 한인 마켓인데. 아무래도 우리들이 조선의 핏줄인지라. 언제나 한국음식이 땡긴다네.
그곳들은 조선의 마을 슈퍼마켓과 비슷하니 좌표와 약간의 정보를 제공 하도록하지.
1, A plus라 불리우는 한인 마켓인데 브리즈번안에서 가장 큰 한인 마켓으로 알고 있네.
   좌표는 181 Elizabeth Street. Hilton brisbane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지.
  이곳은 유학네트라는 조선인 유학원과 연계되어 있으므로 유학원에서 멤버쉽카드를 발급받으면 5리 의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는 정확한 정보는 아니니 자세하게 알고 있는 자는 댓글로 달아주길 바라네.
 
2. Lotte mart 는 에이 플러스에 비하면 작고 아담한 동네 슈퍼이나 사장님들이 매우 친절 하다네.
 주로 소수 손님들을 상대하다보니 사장님과 친해질 경우 어려 좋은 정보를 얻을수도 있네.
 그리고 멤버쉽 카드도 있으니 적립하면 나중에 먹을거나 할인을 받을수도 있으니 멤버쉽 카드를 만들도록.
 좌표는 정확하진 않으나 333-355 Adelaide St, 건너편에 Fitness First 라는 브랜드 헬스장이 있으니 찾기는 쉬울걸세.
 
그외 이마트 라는 한인 마켓이 있는데 한번도 이용해본적이 없으며 정확한 주소 또한 알지 못하니 차후에
다른 팁에서 경험후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소.
 
그리고 왠만 하면 한인 마켓에서 마늘을 구입하여 쓰도록 하시오 본좌의 경우 숙수로써 경험이 있는바 통마늘이든 깐마늘이든 다진마늘이든 편마늘이든 상관하지 않소만, 요리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이들은 한인마켓에서 판매되는 마늘들을 알아서 용도에 따라 사도록 하시오 가격은 대형 호주 마트 보다 싸며 다진마늘과 깐마늘 두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소.
 
다음으로 저잣 거리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지.
브리즈번 시티 근방에는 본좌가 아는 두개의 칠일장이 있소,
 첫째 매주 수요일이면 호주 시티관할 도서관 앞에서 작은 저잣거리가 형성되는데.
대형마트와 마찬가지로 친환경 식재료들과 가내수공품들이 이곳에서 싼가격에 판매되니
시기를 놓치지 말길 바라오
특히 야채나 과일이 아주 헐값에 거래되어 불균형 식단으로 망가진 몸에 충분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채울수 있는 기회 이니 말이오.
 둘째 매주 토요일 사우스뱅크 공원 근처에 들어서는 저잣거리오 이곳에도 전자에 말한 저잣거리와 비슷하오.
허나 본좌도 두세번 스쳐 지나가면서 본게 다인지라 가격이 어떠한지는 자세히 모르나 여타 저잣거리와 비슷한 가격일거라 예상되는 바요.
 
마지막 이 글을 읽는 이들 중에 본좌와 비슷하게 술을 아주 좋아하는 이들이 있을 거라 예상하므로 주류에 관한 팁도 제공토록 하겠소.
첫째 한인마켓에서는 불법으로 소주가 팔리고 있다오 약 11$ 에 팔리고 있지.. 조선과 비교하면 아주 미친가격이라네.
본좌의 경우 술을 아주 좋아 하는관계로 브리즈번 생활 극초반에 소주를 가끔  사다 마셨으나 요즘에는 주류소매상에서 서방의 술을 사먹고 있네. 솔직히 말하여 소주 세병이면 서양의 술 한병을 사는데 이는 질적으로 보나 양 적으로 보나 훨씬 이득이라 생각 되어 그러고 있다네.
둘째 호주에서는 대형마트 내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 되어 있다네 그래서 BOTTLE SHOP 이라는 주류만 취급하는 소매상들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지. 이곳에는 매일 특정 주류를 대상으로 할인을 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데 시기를 잘 찾아 간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주류를 원가 보다 싸게 살수 있네.
 
이상 오늘의 팁이오. 더 궁금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듣기를 원하면 1달러의 추가요금이 발생하니 신중히 생각하여 댓글 달도록 하시오 하하하하하. 농이오 이사람 표정 굳기는 하하하......
어찌됫건 이렇게 오늘의 글질을 이만 마치도록 하겠소. 다음에 볼때까지 안녕들 하길 바라오.
 
마지막으로 류승룡 형님의 대사를 인용하여....
후회 하지않을 호주 생활, 진정 그것이 그대가 꿈꾸는 생활이라면 그꿈.. 내가 이뤄 드리리다.
 
이렇게 말해놓고 아무런 도움도 못주면 어떠카쥥?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