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06 11:40
[시드니] 카플란 어학원 입학생 강미리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호주어학원

이름

- 강미리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 호주출발

시드니 도착날짜

- 2018 9월

준비과정

- 호주 어학연수를 위해 떠나는 미리님은 호주에 처음 떠나는 길이라, 많이 두렵고 설레였던 결심으로 어머님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1년 어학연수 계획으로 호주를 떠납니다.

호주에서 영어공부를 위해 최적의 장소를 찾다가 운영진의 조언으로 분위기 좋고 공부할수 있는 지역으로 정착 했으며, 덕분에 첫날 수업은 한국인이 거의 없이 시작 하게 되었다는 후문과 함께. 현재는 호주에서 적응중에 있습니다.

여러곳의 어학연수 기관과, 지역등.. 어디로 가야할지.. 보면 볼수록 도통 헷깔린다는 미리님은 이것저것 비교해 보다가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의 추천 지역으로 결정 했으며,

가능하면 호주에 더 오래 체류 해 보겠다는 포부를 남기며 기념사진 촬영후 호주로 떠났는데요, 저희 한국 영어 스터디에는 자주 나오진 못했지만, 그래도 혼자 열심히 준비해서

영어도 곧잘 하는 미리님.. 이제 호주에 도착했으니,

호주에서 희망찬 시작 기원 해 봅니다.!

호주에서 한마디

- 호주도우미를 통해 호주에서 유학하고 있는 친구의 소개로 호주에 온 미리 학생은 지난주 주말에 도착하였습니다. ~ 미리 학생은 호주에서의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위해 호주행을 결심하였지만 이미 생활하고 있는 친구덕분에 영어의 중요성을 미리 알고 워킹 홀리데이 전 영어를 배우고자 하여 어학원 수업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도착하였기에 월요일 오전 시드니 사무실로 정착진행을 위해 방문해 주었는데요 ~

정말 밝은 성격이기에 미리 학생이 걱정하는 것 보다 훨씬 호주 유학생활을 잘해나갈꺼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호주에 이미 오래 생활한 학생의 모습이 뿜뿜!! ㅋㅋ 적응이 빨랐던 미리^^)

시드니 호주도우미 운영진 예시카 언니의 안내에 따라 학교 첫날 일정과 호주 생활속 주의점을 숙지하고 은행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은행으로 향했는데요 ~ 은행에서 처음 영어로 대화소통에 있어서도 문제 없이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미리의 호주 유학 생활 속에서 많은 추억을 쌓길 바라며 앞으로의 학업에서도 미리의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호주도우미가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길 바래요 ~

그럼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