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06 11:37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생 고귀한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호주요리학교

이름

- 고귀한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남

이메일 주소

- 호주출발

시드니 도착날짜

- 2018 8월

준비과정

귀한군은 아직 나이도 어린데, 다양한 해외 경험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성격도 활발하고 모든 면에서 적극적이고, 해외 정보도 많이 알고 있을정도로,

성실한 친구였답니다.^^

처음 호주요리학교 문의로 부모님과 대화를 해 가던중..

부모님과 저희 사무실을 찾게 되었구요!

귀한군이 직접 모든 진행과,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갔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아직 나이가 어린 귀한친구인데요..^^

일본어와, 중국어도 곧잘 하던 친구라, 외국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평소 어렸을때부터 호주 요리학교의 생각과 계획으로, 하나씩 준비 해 오다가

저희 호주도우미 유학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세한 계획수립과, 지역 선정을

하게 되었으며.. 아직은 영어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연계어학연수를 함께 들으며 호주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귀한군은 지난 7월 그러니까, 지난달이겠네요..

아버지의 권유로 어차피 나갈거라면 빨리 가서 호주에서 생활 하기로 하기로 계획하고,

바로 준비해 최단기간으로 준비 해 나간 케이스 이기도 합니다.

빨리 준비한 이유로 준비를 제대로 못 해가면 어떨지.. 에 대한 걱정도도 있었으나,

저희 호주도우미 팀과 함께 하며 빠르게 일 처리를 할수가 있었답니다.

자칫 비자 문제는 큰 문제로 될수도 있기에.. 세세히 조언 해 드렸구요.

이제는 호주가서 열심히 영어공부 준비하면서..

요리공부에 대한 전념으로 준비 해 나간다면 안전한 무사 정착을 해 나갈수 있으리라 느낍니다.!

혼자서 이것 저것 알아보느라, 고생했을텐데..

수고 많았구요.. 어머니 걱정에 누가 안되도록 건강 잘 챙길것을 당부 드리며!

집나가면 x고생이라는 말 귀에 담도록 하고.. 항상 건강에 신경 쓰도록 해요.^^

그럼 또 연락 띄울께요..ㅎㅎ

호주에서 한마디

- 요리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귀한군은 호주시드니에 오게되었는데요 ~

금요일 저녁에 도착하였기에 주말동안 홈스테이 가족분들과 함께 하고 월요일에 시드니 사무실에 방문해주었습니다. ~ 학교에서의 첫날이었기에 조금은 낯설기도 하였겠지만 학교에서의 일정을 잘마치고 페리(Ferry)를 이용하여 사무실에 도착한 귀한군은 시드니 운영진 예시카 누나와 인사를 나누고 은행계좌를 개설하기위해 은행으로 향했습니다. ~ 은행을 가는동안 운영진 누나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홈스테이 가족분들에 대해서도 물으니 다행히도 나쁜점없이 좋은 가족분들을 만났다고 하더군요 ~ ^^ ㅎㅎ

그렇게 은행계좌를 개설하고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 학생비자 신청을 위해 안내를 듣고 모든 일정을 마칠수있었는데요 ~

호주 유학생활에 있어 많은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 귀한학생인 만큼 앞으로의 호주 유학생활도 잘해나갈꺼라 생각이 드네요~! ^^

귀한학생의 아직 남은 진행과정을 시드니 사무실에서도 많은 도움을 드릴예정이니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

그럼~ 항상 화이팅이에요!! ^^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