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06 11:27
[멜번] 르꼬르동블루 예정자 김태욱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 김태욱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남

이메일 주소

-

시드니 도착날짜

- 2018 7월

준비과정

호주 요리유학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알아보았고 르꼬르동블루와 멜번 윌리엄 앵글리스테입으로 고민하면서 호주도우미 강남 사무실 방문 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호주 요리학교 입학에 필요한 아이엘츠 점수는 이미 가지고 있었기에 학교 선택이 제일 큰 고민이었는데 호주 르꼬르동블루 요리과정 졸업한 선배이기도 한 데이먼 실장님과 상담을 한후 멜버른 윌리엄앵글리스 

테입으로 입학 결정을 하였습니다. 호주 가기 전에 이미 싱가폴에서 유학을 한 경험이 있었기에 많이 떨리거나 긴장한 기색 없이 서류 준비를 해주면서 빠르게 수속을 진행하였구요. 

일반적이진 않지만 호주 가기전에 필리핀 세부지역의 어학원에서 1달 정도 회화위주로 공부 겸 휴양을 목적으로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 한국에서는 윌리엄 앵글리스 오퍼레터 발급 되어서 어머님과 담당 운영진이 학비 송금등 마무리 하였고 태욱이 귀국일에 맞춰서 비자 신청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이민성에서 비자 심사를 까다롭게 보는 추세이고 해외 다녀온 경험이 비자 심사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조금의 걱정을 하였는데 심사도 빠르게 마무리 되서 비자 승인을 

받았구요. 이제 멜번으로 가는 항공권 준비했고 호주도우미 카페 픽업 & 쉐어하우스 신청을 

하면서 강남 사무실에서 비슷한 시기에 출국하는 회원들과 함께 출국전 오리엔테이션 참석하였습니다. 이때 현지 픽업담당자와 호주의 쉐어하우스 시스템 , 학교 오티 등 중요정보들 전달 받았고 안전하게 멜번 공항에 도착해서 첫날 일정을 무리없이 마무리 하였답니다. 

호주에서 한마디

- 셰프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요리 학업을 결심하고 호주 멜번에 도착한 태욱학생은 호주에 입국전 호주 현지 운영진의 도움을 받아 숙소를 정하고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 한국과는 다른 환경이기에 처음은 어색할 수 있었을텐데도 호주의 문화를 이해해가며 호주 유학생으로서의 첫날을 시작하였습니다. 태욱 학생은 오후 저녁쯤 도착했기때문에 입국후 미리 준비된 픽업차량을 이용해 먼저 정한 쉐어하우스로 향하였습니다. 다음날 호주도우미에서 제공되는 현지 정착서비스를 받기 위해 예정된 시간에 만나 핸드폰 개통과 은행계좌를 개설하고 학교일정안내를 받으며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호주 유학생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

태욱군 ~! 꿈을 위해 호주 유학을 온만큼 최선을 다하여 성공할수 있길 바라며 항상 옆에서 응원하고 도움드릴예정이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