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7-18 19:44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예정자 조영은님 그리고 어머님 이혜승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 이혜승(왼쪽)- 조영은 어머니, 조영은 (오른쪽)

나이

- 20

성별 ( & )

이메일 주소

-

시드니 도착날짜

- 2018 627

준비과정

사진에 보이듯.. 어머님과, 딸 영은 양이 호주에 첫 입국하는 순간인데요..^^ 그간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이가 있는데 호주에 입국 할수 있을까요? 라고 첫 상담 시작을 해 드렸는데요, 결과는 된다입니다.. 이렇듯 저희가 진행 하는 순서대로만 해 주신다면.. 나이가 있더라도 호주에 학생비자로 입국이 가능하구요! 따님은 르꼬르동블루 호주 캠퍼스를 입학해서 다닐 예정이고, 어머님은 영어 어학연수로 호주 입국을 하셨답니다.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입학 신청과, 학교 진행을 시작 하셨는데요, 영은양이 호주와, 프랑스 르꼬르동블루의 차이점을 먼저 설명으로 시작 하게 되었답니다. 내가 가서 생활하며 살수 있는곳들을 호주로 결정 하게 되었는데요! 이미 말레이시아 생활 경력도 많아서.. 말레이시아에 있는 썬웨이 르꼬르동블루 이야기도 해 드렸는데.. 이황이면 제대로 공부할수 있는 영어권에 가서 할 욕심으로 호주 르꼬르동블루로 결정 하게 되었답니다. 영은양은 말레이시아에서 열심히 영어준비도 했기에, 어렵지 않게 영어시험도 따서 IELTS 점수를 제출하였으며, 따로 어떤 연계 어학연수 없이 바로, 호주 입국 후에 르꼬르동블루 입학으로 계획을 세워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함께 따라갈 수 있는 어머님이 계셔서 함께 호주에 입국 하셔서, 어머님은 부족한 영어공부를 더 할 계획이며, 시드니 시티에 있는 영어 어학원을 다닐 계획으로 입국 하게 되었답니다. 가장 어려운건.. 역시 숙소 인데요,!!이곳 저곳 알려드리다. 마침내 저희가 알려드린 단기숙소로 들어가서 일단 짐을 풀고 현지에 가서 직접 렌트하우스로 집을 얻을 계획으로 최종 계획 세워 떠났답니다. 오늘 통화를 해 봤는데요, 밝은 목소리로, 벌써 정착 잘 하셔서 지금 집을 여러곳 둘러 보고 계신다는 소식 전해 주셨답니다.좋은집 빨리 찾길 바라며~~ 렌트 하지 않는 이상.. 여러집을 전전하면서.. 옮겨 다녀야 하는 숙명이 있긴 하지만, 렌트의 단점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두분이서 살기엔 제격이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그럼 즐거운 호주생활 시작 기원 합니다!!

호주에서 한마디

안녕하세요

여기 시드니는 지금 아침에 비해서 날씨가 좋아졌네요 ^^

아침에는 갑자기 비도오고 그랬었죠 ^^

모녀이신 이혜승 어머님과 조영은학생이 오늘 유학펜 시드니 사무실로 와 주셨는데요 ..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그냥 딸 따라오신게 아니라 어학원도 등록하셔서 이제 학교도 다니실 꺼에요 ~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조영은 학생이 어머니를 참 잘 두신 것 같네요 ~ 학생도 매우 밝아보이고요 ㅎㅎ

피곤하시냐고 물어봤는데 두분 컨디션도 매우 좋으시네요 ^^

이미 말레이시아에서 유학했던 조영은학생 그래서 역시 알아서 척척! 어린학생들이 더 똑똑한 것 같아요 ㅎㅎ 시드니 사무실 방문후

비오는 아침 저희 셋은 비를 맞으며 시드니 한복판을 걸었답니다 ~

ㅎㅎ 이혜승 어머님은 열심히 영어공부하셔서 호주에서 호주삶을 더 즐기시길 바라고요 조영은 학생은 그토록 하고싶었던 르꼬르동 페스트리 공부 잘해서 !! 호주에 끝까지 남기를 바래요 우리 아까 말 한 것과같이!! 시작은 힘들지만 계속하면 좋은날이 오겠죠~~

두분다 호주 적응 빨리하시고 잘 지내셨음 합니다 ^^ 나중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