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25 16:43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예정자 류호성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 류호성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남

이메일 주소

-

시드니 도착날짜

- 2018 3월

준비과정

- 지난해 코엑스에서 진행한 오스트레이드때 어머님과 함께 참석했던 호성군 당시 학교 교직원인 크리스티나 매니저님께 학교 설명을 듣고 나서 시드니 캠퍼스 졸업생 운영진 데이먼 실장님과 입학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재학중에도 요리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과 요리대회반을 수강하면서 경험을 쌓았던호성이는 국내 대학 진학보다는 르꼬르동블루 시드니 캠퍼스 입학을 해서 수업을 들으며 실무기술을 함께 늘리려고 했고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영어공부에 집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남지않은 요리대회와 병행을 하기가 쉽지 않았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레벨 올리지 못해서 연계어학원 테스트로 레벨 확인하고 르꼬르동블루 입학으로 스케쥴 조정을 하였고 고교 졸업식후 치과치료 마치고 나서인 3월에 출국해서 연수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처음 호주 도착해서는 학교 생활을 하면서 쉐어생활 부담으로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하였으며 조건에 맞춰 어학원에 요청하고 학생들 피드백 좋은 집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출국전까지 매주 화, 목요일 진행하는 원어민 스터디에 참석해서 비슷한 시기에 출국하는 호도 동갑회원들과도 알게 되어 출국오리엔테이션도 함께 받았습니다. 또한 호주로 가는 10시간 비행이 외롭지 않게 호도 회원인 석호군과 항공스케쥴도 같아서 함께 출국해서 시드니 예시카 운영진 누나가 예약해둔 픽업 서비스 이용해서 안전하게 홈스테이 집으로 입주하였습니다

 1주일 먼저 도착한 동갑친구인 의찬이와 서울사무실에서부터 봐서 미리 알고 있었으니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가면서 르꼬르동블루 입학전까지 어학연수 잘 마치길 바라고 요리하는걸 워낙 좋아하고 또래보다 경험도 많이 있어 잘 지낸거라 믿는다 호성아~

호주에서 한마디

                         

-  요리에 대한 꿈을 안고 한국에서부터 많은 계획을 세우고 드디어 호주에 입국한 호성군!

시드니에 입국하자마자 미리 준비되어있던 픽업서비스를 받고 지정된 홈스테이집으로 갔다가 첫날 정착진행을 위해 시드니 호주도우미 사무실로 나와주었는데요~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첫인사를 나눈 호성군 ~ ㅎㅎ 호성군 덕분에 첫날 진행을 하면서도 많이 웃던날이 아닐까 기억이 됩니당 ㅎㅎㅎ

같은날 입국한 친구와도 금새 친해지고 함께 핸드폰을 개통하고 은행계좌을 개설하며

호주에서의 생활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안내받으며, 그렇게 호주 유학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었답니다.~! ^^

호성군 ~ 앞으로 호주에서의 유학생활도 즐거운 추억, 행복한 생활이 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