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12 17:37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나해리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 나해리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남

이메일 주소

-

시드니 도착날짜

- 2018 1월 1일

준비과정

                          

- 캐나다에서 자라고 생활했던 Hairy 님은 르꼬르동블루 재학생 회원인 창진이의 소개로 호주도우미와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의 전공과는 다르게 새로운 흥미를 가지고 셰프를 꿈꾸며 호주도우미 강남 사무실에 방문 후 졸업생 운영진 데이먼 실장님과 상담을 하였습니다.  영어권에서 정규 학교를 다녔기에 르꼬르동블루 시드니 캠퍼스 입학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으며 캐나다 시민권자이면서도 한국에서 군 복무를 성실하게 마친 상황이라 신체적으로도 입학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그렇게 학교 입학허가서를 발급 받고 학비 송금까지 부모님께서 직접 학교 계좌로 송금을 잘 마무리 하였고 이제 호주 학생비자 신청을 앞두고 있었는데.. Hairy 님으로부터 긴급 전화를 받았습니다.내용인즉, 일하던 곳에서 성실하게 일을 하는걸 보고 좋은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는 오퍼가 들어와서 유학을 바로 갈지.. 일을 좀 하다 갈지 고민을 하는 내용이었구요..무엇보다  Hairy 님이 이일을 하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될걸 알았고 간절히 원했기에 부모님께서도 믿고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조금 연기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일에 집중하면서도 간간히 데이먼 실장님과 안부 와 새로 변경되는 내용들에 대해서 꾸준히 업데이트를 받고 예정대로 18 1월 르꼬르동블루 입학으로 비자 신청을 잘 마무리 하였고 별 탈 없이 학생비자 승인을 받았습니다. 출국전 강남 사무실에 들러서 준비사항에 대해서 잘 설명 듣고 호주에서 지내게 될 숙소는 창진이와 함께 지내기로 했습니다~ 준비하는 1년좀 넘는 동안 항상 매너있는 모습보여주었고 열심히 했기에 호주에 가서도 계획했던 일들 잘 풀릴거라 강력하게 믿고 있으며 어려운일 생기면 주저없이 연락주세요^^ 건강하고~

호주에서 한마디

-캐나다에서 호주로 요리에 대한 꿈을 가지고 도착한 해리씨는 캐나다에서부터 알고지내던호주도우미 회원 형, 동생과 함께 거주하기로 결정후 시드니 사무실에 방문해주었어요.먼저 호주 유학생활중 유의해야할 부분과 학교에 대한 안내를 마치고 은행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 은행으로 향했답니다. 과정을 진행하는동안 은행담당자님과 호주도우미 운영진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금방 은행계좌 개설을 마쳤는데요~! 마지막까지 해리씨의 젠틀한 성격으로 은행담당자님과도 짧은시간에 친해졌지요.외부 일정을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와 도착사진도 찍고 못다한 이야기와 내용 전달후 오늘의 일정을 마쳤답니다.~! 해리씨~! 호주에서의 유학생활도 화이팅이며! 좋은일만 가득하길 응원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