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27 18:07
[시드니] 블루마운틴 입학 예정자 박서영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 박서영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

뉴질랜드 도착날짜

-2017년 10월 03일

준비과정

- 서영이는 고등학교 졸업후 국내 대학 진학이 아닌 유학을 결심했고 호텔경영전공으로 

국가와 학교를 알아보았습니다.. 호텔 하면 떠오르는 스위스 쪽 학교도 생각해봤고 미국쪽도 

보다가 학교 명성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경험이 없는 어린학생들이 배우면서 실기수업 위주로 

알아보면서 호주 블루마운틴 호텔학교로 진학을 결정하였습니다.부모님과 상의후 본격적으로 

학교정보들을 찾으면서 영어 시험 준비를 한 결과 바로 입학하기에는 아주 조금 부족한 점수를 받았고 부모님 지인분의 소개로 호주도우미 코엑스 세미나 참석하면서 인연을 시작하였습니다

소개해준 지인분 자녀는 카페 체험기도 있는 캐나다 오타와 르꼬르동블루 패밀리 랍니다

 세미나 날 특성상 정신 없다보니 세세하게 상담이 어려워 이후 사무실 방문 일정을 잡은후

담당 운영진과 블루마운틴 호텔 본과정 입학과 그 전에 영어 연수 과정 스케쥴을 서영이 의견을

반영해서 입학신청을 하였고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되서  장학금 지원 받게되었지요

 이후 비자 신체검사 , 디포짓 송금 , 홈스테이 신청등등 수속을 진행하였고 어머님과 강남 사무실 방문시기와 블루마운틴 호텔학교 로라 매니저님 미팅과 잘 맞아서 호주도우미 강남 본사에서 학교 소개 들으며준비사항이나 코스 디테일 , 재학생 & 졸업생 현황들 학교 실제정보를 듣고 돌아가셨구요.출국전까지 급한 경우빼고는 꾸준하게 원어민 영어 스터디에도 참석했답니다

 홈스테이 집 배정받고 마지막으로 출국전 강남 사무실에 들른 서영이는 운영진과 인사를하면서  최종적으로 픽업 , 첫날 일정 , 홈스테이 집 등 컨펌받고 돌아갔답니다~

 아직은 20살 어린 친구인데 수속하면서 서영이를 본 느낌은 똑부러지면서도 활발한 성격으로주변에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자기할거 잘 챙기는 스타일이라 걱정은 안하는데 항상 건강

 잘 챙기고  학교 입학해서 소식 공유하자~~ 

호주에서 한마디

-추석연휴를 앞둔 이른 아침 시드니에 도착한 서영이는 블루 마운틴 호텔 경영 학교로 가기 위해 서둘러 시드니 호주도우미 사무실에 도착하였어요 ~! 공항에서 핸드폰 개통을 하고 픽업을 받아 사무실에 도착하여 호주도우미 운영진분들과 짧은 인사를 나누고 서둘러 미리 은행예약이 된곳으로 향했답니다. 예쁜 서영이의 미모에 호주가 들썩였던 아침 ~! 은행 계좌 개설까지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주도우미 사무실에 다시 돌아와 학교에 관한 정보와 일반 호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물어볼수있는 시간을 가진후 학교 근처 홈스테이에서 지내게될 서영이는 학교 픽업일정에 맞추기위해 떠났답니다.~! 

빠른 일정이었지만 잘 따라와준 서영이는 똑순이답게 장학금을 받아 학교에 입학한다고 해요! 앞으로의 호주생활도 똑부러지게 잘 해나갈꺼라 생각이 드네요 ~! 서영씨 ~!

블루마운틴 학교에서의 학교생활도 재미있게 보내길 응원할께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