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9-25 18:35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심지수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이름

- 심지수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

호주도착날짜

-2017년 9월 14일

준비과정

- 지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저희 세미나를 어머님과 참석하면서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진행해왔습니다. 원래 지수는 검도 국대 선수까지 할수있는 실력자 검도 소녀 였지만, 오랜 꿈이였던 요리사의 꿈을 이루고자 르꼬르동블루 호주 캠퍼스에서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수는 출국 전에도 영어 스터디도 열심히 참석하면서 학생들과의 친분 관계를 엄청 잘 유지하고 항상 밝은 학생이였습니다. 벌써 지수의 밝은 모습이 그리워질 정도로 큰 영향을 주고간 지수가 보고싶네요 ㅜㅜ. 영어점수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있었기때문에 호주에 입국하여 연계연수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예정보다 일찍 출국하여 연계연수 어학원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워낙 밝은 지수이기에 호주에서서 엄청난 친화력을 보여줄거라고 봅니다 ^^

지수야 항상 열심히 하는 보여주고 가기전에도 오빠가 말해준 조언들 꼭! 잘 지켜주길바래! 항상 열심히 하는 지수 모습 한국까지 전해 들을수있길 바래! 구대를 포기할 만큼 하고싶어했던 요리사의 꿈 꼭 멋지게 이루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도 열심히하면서 체력관리 잘하고 오빠 서운안하게 연락도 자주해~! ㅋㅋ 항사 한국에서 응원해줄게! 화이팅!!!!!!



호주에서 한마디

- 지수는 어릴적부터 르꼬르동블루입학을 꿈꿔오며 그꿈을 펼치기 위해 호주 시드니에 도착하였어요 ~ 긴 비행시간때문에 피곤할만도 한데 피곤한 기색없이 활기차게 호주 첫날을 맞이 하였답니다. 공항에서 호주도우미 운영진 Jay 님의 도움을 받아 핸드폰 개통을 하고 쉐어 집으로 먼저 갔다가 호주도우미 사무실에 방문해주었답니다.~

앞으로의 호주 유학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학교생활에 대해서 호주도우미 운영진 언니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기본적인 호주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은행계설을 하러 시티로 나섰습니다.~

지수의 밝은 성격덕분에 어려움없이 은행계좌도 만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무실에 와서

Jay님과 sue ,Yesica 언니와 다같이 점심도 먹었답니다. ~ 맛있는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교통편을 확인하고 지수가 호주에 잘도착했다는 방명록까지 작성해주었답니다.~~ 지수는 호주에 오기전 선배 호주도우미 회원분들이 작성한 글들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수또한 이젠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남겨주었답니다.~

지수야 ~ 밝은 성격과 이쁜 마음씨 덕분에 지수의 호주생활도 앞으로 멋질꺼야 ~~~!

항상 지수 호주 유힉생활에 호주도우미가 함께 할테니~ 걱정말고 씩씩하게 잘 이뤄내보자 ~!!

지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