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7-25 18:19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정아영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호주도우미

이름

- 정아영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여

이메일 주소

-카페에 문의주세요

호주도착날짜

-2017녀 7월 21일

준비과정

-  지난 주말 도착 한 아영이를 소개해드립니다.

아영이는 처음 요리에 대한꿈을 가지고 호주도우미 강남 세미나를 참석 하면서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과 알게 되었구요.


강남사무실에서 회원들을 상대로 무료로 시행하고 있는 영어 스터디에도 성실히 참여하여~

영국 출신 원어민 선생님인 reyes 과 착실하게 영어실력도 키워갔답니당~

처음 학교 선택 하는데.. 본인이 생각 하는 느낌과,

학교에 대한 실상을 정확히 파악 한 후..

현재 관련 전공으로 근무도 하고 있으며,

실제 호주 도착해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 소식도 참고하며

계획을 하나씩 세워 갔답니다.

처음 영어도 한마디 못할때, 차근 차근 영어 공부 준비하며,


드디어 지난 주 주말에 호주 땅을 밟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집 문제 때문에 너무 멀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버스 타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단 살면서 다른 집 구하며 수정 하는 방법으로 옮길

계획으로 떠나게 되었답니다.


처음은 호주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시작 하는데,!

지내는 시간 동안 즐거운 일만 가득 하길 바라며~~


호주에 있는 호주도우미 회원들은 아영이를 만나거든 반갑게

인사 해 주시구용~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봐용~^^&&히히


호주 떠나기 전 직후 7월에 강남 서울 사무실에서 직접 촬영.!

호주에서 한마디

-- 금요일에 도착한 우리 이쁜 아영양!! :)



 비행기를 경우해서 호주에 도착한 아영양은~ 픽업차량을 타고 호주에서 지내게될 홈스테이로 이동 하였는데요~ 픽업기사님께서 홈스테이 부터 멘리 곳곳을 구경시켜 주셨답니다 ^ ^

호도사무실에 도착한 아영양은 Sue와 Yeong 언니와 함께 타이 볶음밥을 맛있게 흡입을 하였죠ㅎㅎ



밥을 다 먹은 후 sue 언니와 호주 생활 및 학교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듣고  핸드폰 개통과 은행 계좌 개설을 위해 출발 하였답니다 ~가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구요 ~ :) 일정을 마치고 사무실에서 아영양이 더 궁금해 하는것에 대해서도 추가로 설명을 하면서 호주생활을 좀더 알차게 할수 있게 몇가지 팁도 공유 했답니다 ^ ^



긴 비행으로  아영양이 힘들어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엄청 씩씩하게 스케쥴을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


무슨일 있거나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줘요 ~

사무실도 자주자주 놀러와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