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7-19 17:21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주니어 영어 캠프 장윤진 , 장보민 , 이나윤


카페 아이디

-장윤진 , 장보민 , 이나윤

이름

-장윤진 , 장보민 , 이나윤

나이

-10대

성별 (남 & 여)

-남/ 여/ 여

이메일 주소

-

호주도착날짜

-2017년 7월 15일

준비과정

 조카와 자녀분 방학기간 동안의 주니어 영어 캠프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알아보던중 지인의 소개로 호주도우미와 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담당운영진이 학생들 피드백도 좋고 영어 배우기 좋은 환경인 골드코스트 지역의 브라운즈 어학원 주니어 영어 캠프 프로그램으로 설명을 드렸고

마침 윤진이와 동생들의 학교 방학 스케쥴과도 잘 맞아서 이 학교로 선택하였습니다. 미성년자이기에 홈스테이 신청을 해야 하기에  학생들 기본 정보(애완동물, 음식,기타 선호상항등등) 확인후 지원을 하였습니다.

처음 신청할 당시엔 윤진 & 보민 남매가 한집에 살기를 희망하다 이왕

영어 배우러 가는것이기에 좀더 영어 사용환경에 노출이 되는게 좋을거

같은 생각으로 학교에 요청해서 가까운 거리의 홈스테이 하우스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속을 진행하던중 사촌인 나윤이도 함께 하기로 결정이 되서 같은 프로그램으로 수속시작하였고 윤진이 진행을 하면서 얘기를 들었기에 좀 늦었지만 빠르게 진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출국전까지 학교 생활하고 서울과는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직접적으로 통화를 하거나 만나진 못해서 카톡으로 픽업과 준비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구요.. 브리즈번 도착후 호주도우미 운영진 만나서 모바일폰 개통후 골드코스트 홈스테이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4주간 호주에서

어학공부도 하고 방과후에는 학원 자체 엑티비티와 주말 테마파크 방문도 예정되어있으니 두려워 말고 도전해서 호주생활 즐기길 바랍니다


호주에서 한마디

                                              

-한국에서 브리지번까지 긴 비행 시간을 보내고 도착한 친남매인 장윤진 , 장보민 , 이나윤 학생은 1달간 주니어 영어 캠프를 위해 브리지번에 도착하였습니다. 서로서로를 의지하며 브리지번까지 밝은 표정으로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호주도우미 유학펜 픽업 도움을 받아 골드코스트 홈스테이에 들어갔습니다. 1달간 한국과는 다른 호주에서의 생활속에서 남매간의 좋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며 짧은 영어 캠프 기간이지만 발전된 영어 실력으로 한국을 돌아가 모두를 깜짝 놀러킬수 있는 남매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