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7-18 14:46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류경훈님, 조상필님 픽업도착사진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류경훈님, 조상필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류경훈 / -조상필

이름

-류경훈 / -조상필

나이

-20대 / 20대

성별 (남 & 여)

-남 / 남

이메일 주소

-

호주도착날짜

-2017년 7월 6일

준비과정

-류경훈

 경훈님은 전문학교에서 요리를 전공하면서 군 복무 마치고 르꼬르동블루 유학을 결심하면서 호주도우미와 상담을 시작하였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해선 20살때부터 틈틈히 하였기에 아이엘츠 점수를 목표로 준비하였고 1월에 보려고 했던 시험을 개인 사정상 2월로 연기해서 봤는데 결과는 오버롤 점수는 나왔지만 이치밴드에서 조금 부족해 4월로 시험 예약을 다시 한후 입학지원과 신체검사 진행을 먼저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부족한 과목을 집중해서 준비한 결과 처음보다 좋은점수를 받았고 학비 송금관련해서 설명을 듣고 직접 은행에 가서 르꼬르동블루 계좌로

유학생 송금 우대환율 적용받아 안전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미리미리

준비를 잘 해주어서 학생비자 신청까지 무리없이 진행하였고 생각보다

 빠르게 비자가 승인되어서 항공권도 직항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였답니다. 출국전까지 원어민 스터디 참석을 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출국하는 하늘이와 지원이를 만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하던게 있어 자주 보지는 못해서

좀더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마지막으로 호주에서의 쉐어하우스와 픽업신청까지 잘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강남 사무실에 마지막 방문해서

오리엔테이션까지 받고 출국을 하였습니다. 마침 호도 회원인 상필님과

같은 항공이라 픽업을 함께 하였고 사무실에 도착후 정착에 은행계좌 개설 , 모바일폰 개통 , 어학원 , 시드니 정보등 전달 받고 쉐어하우스로 돌아가서  쉬는걸로 첫날 일정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조상필

상필님은 한국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직딩남(?)으로써.. 직장이 저희 강남 사무실과 가까워.. 왕래하며 상담을 시작했던 분이기도 합니다.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르꼬르동블루 요리 학과로의 입문자 이기도 한데요, 처음 떠나는 호주 생활이라, 다소 낯설고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 남을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과연 제대로 결정해서 떠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셨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틈틈히 계획했기에.. 떠나는 날부터.. 미리서 6개월 전에 계획하고 준비 해 오셨는데요, 영어도 제법 잘 하는 편이라, 호주 정착은 크게 어렵지 않을걸로 판단되며.. 짧은 어학연수 후에 르꼬르동블루 입학으로 계획을 세웠답니다.

오래 다녔던 회사를 퇴사하고, 그간 여유가 없었기에.. 영어공부도 틈틈히 하면서.. 호주 행을 준비 하셨는데요,

꼼꼼하고 침착한 성격이기에.. 신체검사나, 서류작업 들도 문제없이 모두 마치고.. 드디어 들어가는 날만 기다린 후.. 도착 사진으로 이날을 남겨 봅니다.

마침 함께 들어가는 르꼬르동블루 준비생들 호주도우미 회원들과도 만나게 되었고, 또 도착후.. 호주 사무실에서 미리 3개월 전에 도착한 지상이도 만나게 되었고.. 하나씩 하나씩 정착 적응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이제 좋은 잡 구해서.. 어학 실력 팍팍 키우고, 르꼬르동블루 입학 할 계획을 준비 하면 되겠어요~~ ㅎㅎ

호주에서 한마디

                        

-류경훈님

비행기에서 내려서 호주에서의 첫날을 맞은 류경훈님

공항에서 픽업을 받아 거주하게 될 집에 짐을 놓고 호주도우미 사무실로

오셨습니다. 사무실에 오셔서 같이 입학하시게 될 학생분과도 마주쳐서

간단한 인사도 나누고 수누나께 오티에 관련된 정보를 듣고 이것 저것 물어보며 은행 계좌와 핸드폰 개통을 위해 서류를 준비하여 저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경훈씨의 유창한 영어 실력덕분에 은행,핸드폰 직원분들과도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의 호주에서 학교생활도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쌓으면서 잘 해나가시길 바래요 ~~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조상필님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날씨가 상필씨를 반겨주듯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경훈씨와 같이 호주도우미 사무실에 도착하여 수누나에게 정보를 듣고 저와 함께 은행과 핸드폰개통을 하러 갔습니다. 첫날 화창한 날씨처럼 상필씨 앞으로의 호주에서의 생활도 화창할꺼 같네요 ~  10월 입학을 기대하면서 그전에 많은 추억도 만들고 젠틀하신 상필씨의 성품처럼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길 바랄께요 ~ 그럼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