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22 19:04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제규환님 픽업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제규환

이름

-제규환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남

이메일 주소

-꼬르동블루 사무실로 문의

호주도착날짜

-2017/06

준비과정

-지난 해부터.. 저희 호주도우미 르꼬르동블루 커뮤니티를 알게 된, 규환 학생은 어머님과 함께.. 그리고 몇 달 뒤, 아버님도 함께 와서 저희 호주도우미 팀들과 많이 친해 지게 되었는데요,^^ 처음 어떻게 호주를 보내야 할지 막막해 하던 모습이 기억 납니다..

많은 분들이 어렵게 호주행을 선택 하지만, 막상 부딪히면 잘 해 내곤 한답니다.. 어리고 여린 여학생들도 어떻게 혼자 생활 해 나갈수 있을까? 하는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하고,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 드리면.. 대견해 하시기도 하구요^^

요즘엔 고3 졸업하고 준비하는 어린 학생들도 많이 떠나고 있는데,

떠나기 전 현실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의 전달을 해 드리는 이유에선지.

이야기 했던.. 느낌 그대로.. 도착해서.. 전혀 낯설어 하지 않고..

오히려.. 낯설어 하지 않기때문에.. 도착한 친구들 볼때.. 당황하는 우리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어렵지 않아요.. 누구든 호주 정착해서..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마음만 먹으면 된다는 것.. 저희 운영진들이 10년 넘게 알려주는 방법이면.. 누구나.. 적응 가능 하기 때문이랍니다..

규환이도.. 고3 졸업하고 가는 어린 학생이지만,

누구보다 꿈도 야무지고, 혼자서 떠나기전 이곳 저곳 알아 보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순수 총각이었다지요?? ㅎㅎ




호주도착 직후.. 시드니 요리학교 준비생들 동기와 함께~~

(다들 요리 공부를 하는 비슷한 나이대 랍니다.^^)


즐거운 호주 생활 많이 만들길 바라며,

항상.. 르꼬르동블루 학교 입학 전까지는 영어공부에 게을리 하지 않는 습관 들이도록 하세요~~~

호주에서 한마디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고 오신 규환씨를 Sue 누나와 공황에서 직접 만나게되었어요.

힘들었을 텐데도 밝은 모습으로 와주신 규환씨~

sue 누나를 만나러 사무실에 방문했답니다~

사무실에와서 sue 누니와 함께 은행 어카운트를 오픈하러 같이 갔어요~

사무실에 돌아와서는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너무 착하고 밝은 규환씨를 이제 호주에서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어서 반가워요~

호주에 있는 동안 재미나고 좋은 추억 경험 많이 하시고

언제든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

화이팅이에요 규환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