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26 17:33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요리유학 박지승님 호주 픽업 도착사진


         

카페 아이디

 -요리왕지송

이름

 박지승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남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 보호
호주도착날짜  2017.01
준비과정

 지승이 준비과정.

지승이는 작년 초부터 군전역을 눈앞에 두고, 저희 서울 사무실 강남 유학펜으로 연락을 주면서 첫 상담을 시작하였답니다.^^

군 말년(?) 부터.. 남는 시간 활용하여 조금씩 준비하였던 지승이는, 전역후의 진로를 계획 하였으며, 군 전역과 동시에 영어 IELTS점수를 만들수 있도록 준비 해 왔구요, 평소 영어공부를 열심히 준비 해 왔던 지승이는, 어렵지 않게 영어 성적을 통과하기 위한 과정까지, 무난하게 준비 했답니다.

일단 지승이는 호주에 가서 빠른 적응을 위해서 3개월 연계 어학연수를 병행 해 가기로 계획 하였으며, 일단 한국인이 적은 도시에서 안정적인 호주 첫 정착을 시작하기로 계획했으며, 일도, 공부도 할 계획으로, 정착 계획을 마쳤답니다. 처음 호주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할 계획으로 하다. 쉐어로 계획을 변경 했다가, 다시 홈스테이로 계획변경을 했답니다.. 2016년 연말인지라, 홈스테이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차저차, 다행히 홈스테이를 학교 주변에서 가까운곳으로 입주 하게 되었구요, 앞으로는 좀더 미리서 계획을 변경해야 하리라 봅니다..^^ 홈스테이 집은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이 구해 드리는것이 아니므로,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겠구요. (참고로 쉐어는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어제 2017년 1월 22일 막 호주 도착을 기념해서 사진으로 남기구요!

곧이어 친구들도 호주에 입국한다며 저희 호주도우미를 추천 해 주셔서 바로 호주 입국 준비에 들어 갔답니다~~ ^^

앞으로 지승이 호주 활약상 많은 기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주에서 만나거든 많은 분들 환영 해 주시기 바라구요~~ ^^

오늘 첫 어학원 간 소감은 어떤지 물어봤더니, 한국사람도 한명도 없고.. 여기 정말 살기 좋다는 이야기와 함께 기회가 된다면, 꼭 이곳에 터를 내리고 싶다는 이야기도 해 주었답니다. 현재 그곳에서 통학하며 르꼬르동블루 다니는 학생도 있다는 이야기도 해 주었으며.. 호주 첫날 설레임과 만감이 교차하는 도착 하루를 보냈다는 군요. 다행히 홈스테이 가정도 친절하게 맞이 해 주는 호주인 가정에서 첫 호주 생활 화이팅 기원 해 봅니다.!!

호주에서 한마디

                         

 오늘 갓 시드니에 도착하신 지승님 ^^

지승군은 열시간의 긴 비행을 잘 견디고 굉장히 밝은 얼굴로 시드니 사무실로 찾아왔답니다 ^^ 이미 공항에서 핸드폰을 개통하고 오셔서 블레어양과 함께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학교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은행계좌 개설을 위해 밖으로 향했답니다~^^

평소에 영어 공부에 관심이 많은 지승군은 은행에서도 영어쓰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계좌개설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왔답니다 :)

사무실에서 블레어양과 함께 부가적으로 필요한 내용 설명을 듣고, 배고픈 지승군을 위해~ 같이 햄버거를 먹으로 나갔답니다.

호도사무실 바로 옆에 있는 헝그리잭스에 도착하여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맛있게 햄버거를 먹었구요~

아직 뭘 해야하고 어딜 놀러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알아보면서 뜻 깊은 호주생활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쉽게 오지 않은 기회로 호주의 경험이 앞으로 지승님의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요리유학의 꿈 꼭 이루셨으면 좋겠구요~ 언제든지 궁금한점 있으면 호도사무실로 연락주세요~ 우리 좀 더 친해게 지내자구요 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