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이 준비과정.
지승이는 작년 초부터 군전역을 눈앞에 두고, 저희 서울 사무실 강남 유학펜으로 연락을 주면서 첫 상담을 시작하였답니다.^^
군 말년(?) 부터.. 남는 시간 활용하여 조금씩 준비하였던 지승이는, 전역후의 진로를 계획 하였으며, 군 전역과 동시에 영어 IELTS점수를 만들수 있도록 준비 해 왔구요, 평소 영어공부를 열심히 준비 해 왔던 지승이는, 어렵지 않게 영어 성적을 통과하기 위한 과정까지, 무난하게 준비 했답니다. 일단 지승이는 호주에 가서 빠른 적응을 위해서 3개월 연계 어학연수를 병행 해 가기로 계획 하였으며, 일단 한국인이 적은 도시에서 안정적인 호주 첫 정착을 시작하기로 계획했으며, 일도, 공부도 할 계획으로, 정착 계획을 마쳤답니다. 처음 호주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할 계획으로 하다. 쉐어로 계획을 변경 했다가, 다시 홈스테이로 계획변경을 했답니다.. 2016년 연말인지라, 홈스테이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차저차, 다행히 홈스테이를 학교 주변에서 가까운곳으로 입주 하게 되었구요, 앞으로는 좀더 미리서 계획을 변경해야 하리라 봅니다..^^ 홈스테이 집은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이 구해 드리는것이 아니므로,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겠구요. (참고로 쉐어는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어제 2017년 1월 22일 막 호주 도착을 기념해서 사진으로 남기구요! 곧이어 친구들도 호주에 입국한다며 저희 호주도우미를 추천 해 주셔서 바로 호주 입국 준비에 들어 갔답니다~~ ^^ 앞으로 지승이 호주 활약상 많은 기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주에서 만나거든 많은 분들 환영 해 주시기 바라구요~~ ^^
오늘 첫 어학원 간 소감은 어떤지 물어봤더니, 한국사람도 한명도 없고.. 여기 정말 살기 좋다는 이야기와 함께 기회가 된다면, 꼭 이곳에 터를 내리고 싶다는 이야기도 해 주었답니다. 현재 그곳에서 통학하며 르꼬르동블루 다니는 학생도 있다는 이야기도 해 주었으며.. 호주 첫날 설레임과 만감이 교차하는 도착 하루를 보냈다는 군요. 다행히 홈스테이 가정도 친절하게 맞이 해 주는 호주인 가정에서 첫 호주 생활 화이팅 기원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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