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06 17:02
[시드니] 요리유학 임채윤님 호주 픽업 도착 사진

요리유학 임채윤님 호주 픽업 도착 사진


               


카페 아이디  -시드니요리유학
이름

임채윤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여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 보호

호주도착날짜

2016년 12월 

준비과정

 지난 르꼬르동블루 한국 세미나에서 처음 만나게 된 채윤님은

혼자서 요리학교에 관한 정보를 쌓아 갔으며,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들과 만나게 되었답니다.. 많은 정보를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서 세세한 정보들도 쌓아 갔지만. 실제 정보들이 부족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다소 어려웠는데.. 르꼬르동블루 졸업생인, 데이먼 실장님과도 현실적인 이야기들 전해 드렸으며, 실전에서 경력 쌓으며 필요한것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10년 가까이 르꼬르동블루만을 수속시키고 있는 호주도우미의 탄탄한 졸업생과, 운영진들의 가족같은 챙김을 받으며, 떠났답니다.^^

처음엔 다소 준비하는데 어려웠지만,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을 끝까지 믿어주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어려울때는 언제나, 호주 아지트로 찾아 오셔서 도움 받을수 있길 바랍니다.

요즘엔 호주에 산다고, 요리관련 일을 조금 해 봤다고 르꼬르동 전문가라고 지칭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허황된 정보에 왜 전문가가 있어야 하는지를 이해 했으며, 보내고만 끝이 아닌 현지에서 더 정착 지원을 받을수 있는 호주도우미를 선택 했다는것에 더 만족해 함을 느꼈답니다.

떠날때 어머님과 함께 떠나게 되어서.. 이것 저것 준비할것들도 많았는데. 무사히 정착하고, 여행도 하시며.. 호주 이곳 저곳을 돌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멋진 호주생활 계획 하시기 바라며..

이제 입학까지의 노고가 남았답니다. 남는 시간 틈틈히 영어 공부에 전념 할수 있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호주에서 한마디

 오랜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시드니 도착한 채윤양과 어머님 ~

너무 오랜시간동안의 비행이여서 채윤양이 오는동안 많이 힘들했어서

시드니 사무실에서도 걱정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요ㅠ ㅠ

다행히도 시드니 사무실을 찾아왔을때 건강해 보여서 안심했답니다 ^^

사무실에 도착해서 채윤양과 어머님과 많은이야기들도 나눴구요 ~

호주 생활할때 필요한 어플리케이션과 꿀팁등을 팍팍 알려줬답니다 ~~

이야기를 마치고 채윤양과 어머님, Blair는 계좌를 오픈하러 갔구요 ~

한국인이 아닌 호주직원분이 설명해주는 이야기를 잘 알아듣는 채윤양을 보고 안심이 되었답니다 >_<

그러고 나서 채윤양과 어머님, Sue, Blair가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구요 ~

곧 채윤양이 다닐 어학원도 가보면서 오늘 첫 시드니 사무실 방문을 잘 마루리 했답니다 ~

시드니 오기 전에 발을 조금 다쳐서 많이 걸어다니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시간도 많으니 어머님과 같이 계시는동안 뜻깊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

혹시라도 궁금하거나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구요 ~

사무실에 우리 호도 회원분들도 많으니까 자주자주 놀러와용 ^^

채윤양 언제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