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25 19:30
[시드니] 르꼬르동 블루 입학 예정자 최은민님 픽업사진

 





  

카페 아이디  -은민짱
이름 - 최은민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남
이메일 주소  - 개인정보보호
호주도착날짜  - 2016/06
준비과정

 은민이는 지난 4년 전일까요? 도착한 호주도우미 회원 상철이의 지인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어색한 표정으로 첫 대면을 하게 되었답니다.

꾸준히 공부를 해 와서 영어점수도 만든 상태였고, 군대에서도 오랫동안 호주 계획을 준비 해 왓던 터라.. 영어 준비부터, 수속 진행 까지 무난하게 차질없이 진행 되어 왔답니다.

처음 가는 호주이건만.. 친구가 호주에서 많이 알려줬기에 낯설지가 않았고.. 또 많은 호주도우미 회원들을 만나서 함께 공부할 정보 교류도 하며 시간이 언제 지나는지도 모르게 흘러 갔구요..

많은 어머님들이 그러하듯..^^ 자식들이 호주로 가는 핑게(?) 로 어머님도 함께 관광차 따라가게 되었답니다.. 가서 은민이가 어떻게 살지.. 그리고 안전한 환경 등인지 확인 했구요. 르꼬르동블루 학교도 가 보고, 마침 도착때 많은 운영진들과 다시 만나서 반갑게 인사도 나누었답니다.

은민이가 갔을때 르꼬르동블루 호주도우미 7월 정모가 있었기에 정모에도 참석했으며, 어머님도 호주에서 호주사무실에 방문도 자주 하셨고.. 저희 운영진과도 여러번 만나서 밥도 함께 먹고. 즐거운 호주 생활 나누셨는데요,

이자리를 빌어, 식사 대접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은민이랑은 호주에서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들이 계속 챙길 예정이니, 또 궁금한점들 있으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호주에서 한마디  은민이는 호주도우미 회원인 상철이의 소개로 호주도우미와 인연이 되어 서울 강남사무실을 방문했구용~ 전문 상담선생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호주 요리학교로의 계획을 세웠답니당~ 이미 외국에서의 경험이 있었기에 영어는 무난하게 통과했구용~ 호주에는 어머니와 함께 시드니에 도착했답니당~~!!

이번에는 호주도우미 쥔장님인 제이님께서 호주에 오게 되었는데용~ 같은 비행기를 타고 호주에 무사히 도착하였답니당~!!이번에는 호주도우미 시드니 지사 운영진인 맥님께서 직접 픽업을 나갔구용~ 큰 어려움없이 어디를 가든 등치 크고, 확 튀는 시드니 운영진 맥과 잘 만났구용~ 학교근처 숙소까지 무사히 잘 들어갔답니당~!! 곧 르꼬르동블루에 입학예정이니 호도 회원분들을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 부탁해용~!! 후에 호주도우미 시드니 사무실을 방문하여 호주도우미 시드니 운영진들그리고 호주도우미 회원들과도 친분을 다졌구용~ 호주도우미 도착 직후 호주에서 필요한 일정들을 소화하고

다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답니당~ (첫날 도착해서 은행 계좌 만들기, 핸드폰 만들기, 지리 숙지등..) 호주도우미 시드니 운영진 수 누나의 도움을 받아같은날 도착한 진희와 함께 일정을 무사히 소화해 냈구용~!! 입학시즌이어서 더욱 바쁜 시간들을 보냈답니당~ 진희는 은민이와 함께 호주 시드니 르꼬르동블루에 입학예정이랍니당~ 마침 도착후.. 르꼬르동블루 학생모임 신입생 환영회도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갖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