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19 17:01
[시드니] 르꼬르동 블루 입학 예정자 노혜인님 픽업사진

르꼬르동 블루 입학 예정자 노혜인님 픽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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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이디  -
이름

 노혜인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여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보호

호주도착날짜

 2016년 4월

준비과정

 셰프로 레스토랑 키친에서 일을 하면서 경력을 쌓아가던 혜인님^^

2년 정도 일을 하다보니 요리에 좀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점점 욕심이 생겨업장이 아닌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인터넷 검색하면서 르꼬르동블루 시드니 캠퍼스입학을 결심하였습니다.그리하여 데이오프날을 이용해 

에이전트 방문 상담후 호주도우미 강남 사무실에서 졸업생 운영진인 키미 

실장님과 일반적인 상담이 아닌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실을 토대로 

호주 생활, 학교 등에 설명을 들었고 마침 방문한 날이 원어민 스터디하는 날이라 30분정도 맛보기로 수업에 참석후 돌아가셨구요. 집에간후 부모님과 

상의후 유학준비문제로 일을 그만두고 아버님과 함께 강남 사무실 재방문 , 

연계어학원 과 르 꼬르동블루 입학 스케쥴 -> 입학 신청 단계로 수속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학비 송금도 운영진의 도움을 받아서 일반적인 송금보다 아주 저렴하게 학비 납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후 출국전까지 아주 성실하게 원어민스터디 참석했고 함께 르꼬르동블루 준비중이던 상현군 , 세현군 등과도 금방 친해지게 되었구요. 여학생이다 보니 부모님께서도 처음 상담할때부터 요청하셧던 숙소에 대해서도 안전하면서도 생활편리한 채스우드 지역의 쉐어하우스 돌리는 집이 아닌 일반 가정집으로 시드니 운영진이 잘 알아봐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르꼬르동블루 빨리 입학해서 요리 배우고 싶겠지만 그전에 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이수해야 하는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까지 2년동안 쉼없이 일했으니 연수기간동안은 외국인 친구도 사귀면서 즐기면서 호주생활 하길 바라구요~~ 여행도 할수 있으면 주말이용해서 다녀요.. 르꼬르동블루 입학하면 학교 수업 하랴... 일 하랴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지낼거니ㅎ

그럼 씩씩하게 잘 지내니라 믿고 간간히 호도 삼실 놀러와 안부 전해줘요^^

호주에서 한마디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웃음이 많은 친구랍니당~ 서울사무실에서 부터 꼼꼼한 관리속에 이번 주말간에 호주에 도착했구용~ 이번에는 특~별히 시드니 지사에서 맥 운영진의 도움을 받아 홈스테이까지 안전하게 들어갔답니당~아시겠지만 호주도우미에서는 도착하는 회원들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써주고 있는것 아시지요~^^ 처음 호주에 도착했을때 생소한것도 많았지만 무사히 맥 운영진과 만났구요~ 사이좋게 기념사진도 남기구~ 호주운영진이 구해준 집으로 들어갔답니당~ 처음 도착하지마자 집주인분께서 아주 반갑게 맞아주셨구용~ 어색한 첫만남은 무색할정도로 10분만에 친해졌구용~ 호주생활에 빨리 적응할것 같답니당 주말이 끝나서 호주도우미 시드니 사무실에 방문하여~
호주도우미 시드니 운영진 언니와함께 개좌 개설 및 호주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일정들을 소화해 냈구용 같은 시기에 르꼬르동블루에 입학할 회원들과도 친분을 나누었답니당 혜인아 호주에 잘왔구~ 이미 많은 회원들을 소개받았서 잘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인기가 많아서 바쁜 호주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꼭 목표했던 요리 꿈 잘이루고 호주생활 홧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