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12 14:02
[시드니] 호주 요리학교입학 예정자 박동수님 픽업사진


호주 요리학교입학 예정자 박동수님 픽업사진






카페 아이디  -
이름

 박동수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남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보호

호주도착날짜

 2016년 4월

준비과정

동수는 해외에서 먼저 연락준 어머니와 함께 호주 요리학교 입학을 위한 과정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익히 저희 호주도우미 팀 유학펜을 알고 계셨구요,

졸업생이 전문적으로 알려주고 요리학교만을 10년 가까이 가장 많이 보내고 있는 매년 최우수 상을 받은것 까지도 알고 계셨답니다.^^

유학문의는 호주도우미라고 지칭 해 주기도 하셨는데.

이번 준비하면서 아직은 어린 학생이기에.. 호주에 어머니께서 함께 송훈 학생과 따라가서 자세한 준비사항과, 현지 적응 등.. 집에 관한 걱정도 시원히 해결 했답니다. 처음이라 도착할때부터 저희 호주도우미 호주 픽업팀이 나가서 도착도움 드렸구요.

살고 계시던곳이 호주와 가까운 해외라서.. 초기 정착에 큰 어려움 없이 무사히 정착하셨구요. 오시면서 어머님과, 함께 누님도 호주에 도착해서 호주 구경도 겸사 겸사 하셨으며.. 호주 도착과 함께 저희 호주 사무실도 여러번 방문 해 주셔서 자세한 구체적인 사항도 확인 하고 돌아 가셨답니다.

원래 요리쪽에 관심이 있었기에 이쪽 공부를 하고자 했던 마음으로..

이제 혼자 호주에 남을 동수님이 혼자 남겨두고 어머님만 돌아가는게 걱정된다는 말씀을 하시긴 하셨는데.. 현재 잘 헤쳐 가고 있으며.. 호주 정착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영어도 잘 하기에, 사는데 큰 어려움 없이 정착과 나중에 영주권도 생각해 볼만 하겠구요. 멋진 호주생활 이어 가길 바랍니다.

처음 준비할때 어려웠고.. 힘들었지만. 지금 열심히 보람찬 시간을 보내듯이 수고 많았구요! 또 언제든 궁금한점 있으면 한국 사무실 또는.. 호주로 직접 연락 주셔도 된답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구요~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

호주에서 한마디

동수님 호주에 잘오셨어용~

요리유학을 위해 꿈을 않고 오셨듯 학교생활 잘하시구요~ 

어머님과 이곳 호주 사무실에서 이야기 드렸듯..

본인이 열심히 하는거 알죠??

저희 호도 사무실에서 동수학생 얼굴보면 다들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

씩씩하고 열심히 요리유학 잘 마치시길 바랄께요 화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