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10 17:42
[시드니] 르꼬르동 블루 입학 예정자 최보은님 픽업사진

르꼬르동 블루 입학 예정자 최보은님 픽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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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이디  -
이름

 - 최보은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보호

호주도착날짜

 2016년 2월

준비과정

- 보은님은 고2때부터 호주도우미와 연락을 하면서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준비하였습니다. 전북지역에 거주하였는데 당시에는 부산 지사가 없었기에 

강남 사무실과 상담을 하였고 학교 관계자 세미나에 부모님과 함께 멀리 강남까지와서 참석했을 정도로 유학에 대한 열망이 강했답니다

 세미나 마친후 부모님과 좀더 깊게 얘기하면서 확실하게 고교 졸업후 

유학을 가기로 결정을 하면서 대신 그전에 입학조건인 아이엘츠 점수를 

받기로 했는데 아직 대한민국에 대중화 되지 않은 아이엘츠 시험을 서울과 부산이 아닌 지역에서 배우기가 쉽지 않았지만 공부하기로 목표 세운 이상 

인강 , 동강 등 자료 수집하면서 열심히 준비해서 고3되서 첫번째 시험을 봤답니다.. 하지만 르 꼬르동블루 입학하기에는 조금 낮게 나와서 부족한 부분을 좀더 준비해서 결국 2번째 시험에서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후 르꼬르동블루 입학 시기를 고교 졸업하고 호주에 가서 단기 연수와 

커피 바리스타 과정을 병행하면서 적응한후 시드니 캠퍼스 4월에 입학으로 비자 승인까지 잘 받았습니다..호주 생활은 첫달 홈스테이를 하기로 하였고

아이들과 애완동물 등 좋아하니 가족들도 금방 보은님과 친해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입국 동기인 수민이와도 친해지면 좋겠고 이제 어학과정 

시작할텐데 열심히 공부하면서 르꼬르동블루 입학하면 호주 생활 즐기기 어려우니 이시기에 외국인 친구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면서 즐기길 바래요^^ 

호주에서 한마디

- 예쁜 보은이는 활발한 성격으로 저희 한국 강남 운영진 제이슨님과 많은 상담으로 호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와서인지 호주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답니다. 처음 한국 상담시 전주에서 서울 호주요리유학을위해 강남사무실까지 먼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방문하여 이것 저것 확인하며 준비 해 왔는데요, 그간 준비해 온 결실을 이제야 거두나 보아요..ㅎㅎ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인거 아시죠? 도착 당일 함께 함께 도착한 호도 회원들과 사무실에 와서 호주도우미 운영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며, 첫 정착 준비를 마쳤답니다. 지리정보, 핸드폰 개통과 계좌개설등등 호주요리유학의 준비등 호주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준비들을 했는데요..

마침 도착 했을때 함께 도착 한 친구들이 있어서.. 화기 애애한 느낌으로 이제 이 분들이 처음 도착 가족 같은 분이 되기도 한답니다. 호주에는 피붙이가 없는 관계로 많이 외롭기 때문에 저희 회원들간에 서로 서로 의지 하기도 하거든요^^

보은아 호주에 잘왔구~ 이제 고생시작이야 알지? 집떠나면 개고생.!ㅎㅎㅎ하지만 너무 우울해 하지 말어~~ ㅎㅎ 그 고생의 보람은 값진 시간이 될꺼야. 너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값진 것이기도 하지.! 이미 같이 학교에 다닐 친구들과 잘 만나서 다행이다~ 오늘 시드니 호도 운영진들과 바쁜 일정들을 소화해 내느라 고생많았고 같은 또래 친구들과도 학교 잘다녀서 르꼬르동블루 입학 전까지 즐거운 시간들 많이 만들길바래~ 호주생활 홧팅하고~!! 자주 자주 연락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