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서님은 저희 호주도우미 오랜 성실 회원으로^^ 지난 3년 전일까요? 고등학교를 다니며 처음 알게 되었던 시절부터였겠네요.. 그당시 풋풋한 여고생의 어린 학생이었는데.. 어느새 성인이 되어서. 이미 호주도 다녀온 학생이기도 하답니다. 그 당시에 바로 요리학교 입학으로 갈 계획을 세우다가.. 일단 먼저 가는것이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개인 사정상.. 호주를 알고, 그리고 호주 정착을 위한 방법으로 한 스텝을 밟았답니다. 그 방법으로 첫 시작은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정착하는것으로 목표를 세웟고, 워킹도 잘못 계획해서.. 시간 낭비 할수 있는 소지가 있기에. 서울 상담 선생님과의 꼼꼼한 계획준비로.. 시간 낭비 없게.. 계획하고 일단 떠나게 되었답니다. 호주에서 오랜 경험을 쌓으며.. 틈틈히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과도 연락을 해 오다가.. 마침내 이번에 한국을 들어와서. 그간의 경험담 이야기와. 어떻게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해야 할지에 대한 재 입학 이야기도 나누었으며. 호주 생활이 너무 잘 맞았다면서.. 본인도 호주 TAFE을 가는것과 동시에 동생도 이번에는 들어갈 계획으로 동생은 TAFE로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답니다. 호주 생활이 힘들고 고된 생활의 연속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처럼 잘 계획하고 열심히 살면.. 호주는 자신의 노력을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 까지 저희 가 보낸 호주도우미 회원들을 보고 있노라면.. 역시 열심히 노력한자는 좋은 결과가 있는게 아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저렇게 결정을 내리셨다면.. 어려운 결정을 내리셨던것 처럼.! 힘차게 부딪히시구요! 가서 열심히 생활하면 된답니다.^^ 그후 결과는 긍정적인 결과가 있으리라 단언하구요! 열심히 살아서 멋진 호주생활 이어 갈수 있길 바랍니다. 은서는 나이 어린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도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다음 요리학교 공부에 대한 준비로 여념이 없는 상태랍니다. 호주도우미 회원들 끼리는 호주 가거든 은서 만날수도 있겠는데, 서로 인사 나누기 바랄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