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09 17:59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이유경님 픽업도착 사진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이유경님 픽업도착 사진








카페 아이디

 -le cordon bleu

이름

 -이유경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여

이메일 주소  -이메일
호주도착날짜

 -2016/01

준비과정

- 유경이는 작년중순에 지인소개를 통해 호주도우미를 찾게 되었답니다.

처음 어머님과 함께 저희 강남 사무실 방문 했을때가 생각 나는데요,

현재 호주에 가 있는 르꼬르동블루 다니고 있는 친구가 잘 정착해서. 여기서 도움을 받고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다고합니다.

아직 어린나이에 처음 혼자 떠나는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하나씩 잘 준비해서 마침내. 지난 1월에 입국까지 무사히 정착 완료 까지 입국 했구요..

떠날 즈음에 다른 부모님들은 어머니가 같이 따라 가기도 한다는데, 어머님께서 걱정이 되어 나도 따라 가야 하는게 아니냐고.. 연기를 할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물음도 주셨는데요,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니, 부모 도움 없이 혼자 떠나는 어린 학생들 문제 없이 저희가 도착 하는것 까지 다 도움 주고 있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답니다.

마침 저희 총괄 운영자 제이님이 호주에 나가 계셔서 도착 할때부터 직접 호주 현지에서 만나게 되었고, 이미 한국에서도 연러번 만나서 얼굴도 알고, 그랬던터라, 한국에서 봤던 사람들을 만나니..  이곳이 호주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유경이는, 떠나기 전 저희 강남 사무실 스터디 팀원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도착 직후 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었기에, 호주생활도 무난하게 시작 했구요, 집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이것 저것 많은 고민을 했는데,

저희 운영진 제이님이 직접 챙겨주셔서 원하는 집으로 무사히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사실 한국에서 떠나기 전 학생 입장은 어떤 집으로 들어갈지 불안하고, 조급해 하는게 사실인데.. 저희 운영진이 볼때는.. 필요없는 걱정을 한다고 생각 하기도 한답니다.^^ 보통 호주 도착후.. 정착 할때까지 학생 평균 이사 하는것 빈도를 따져 본다면 대략 3~5번 정도는 옮기는게 현실인데.. 부모님이나, 호주 도착 당사자들은 도착 한 그 집에서 계속 사는거라 생각 하는데요, 함께 사는 집주인이.. 이사를 가거나, 같이 사는 룸메가 안 맞아서 옮기는경우 또는 주위 환경이 자주 변하는 상황이 많기에 그렇기도 하답니다.

저희가 넣어 드리는 집에서 오래 오래 1년넘게 살았던 친구들도 많으니, 다 그렇다고 생각지는 말구요. 저희가 구해 드리는 집은 저희가 이사 용역 업체는 아닌지라..

어디까지나, 저희 눈높이에서 가장 무난하고, 적당한 집을 추천 해 드리고 있답니다., 집은 가서 본인이 직접.. 격어 보고, 부딪혀 보고 그리고 집주인과 이야기 해 보고 구하는게 정확한 답이라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가서 이것 저것 부딪혀 보면서 고생 해야 되요..

경험 을 두려워 하지 마시구요^^

현재 준비해서 떠나는 친구들 꼭 갈때 참고 부탁 드리구요~

호주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유경이 만나거든, 선배든 후배든 많은 조언과, 도움 줄수 있는 그런 호도인 되길 바랄께요~^~

호주에서 한마디
 -오늘도 어김없이 호주로 호주도우미 가족들이 도착했답니당~ 이름은 유경이구요~ 유경이는 한국에서 요리유학의 꿈을 안고 어머니와 함께~ 처음 호주도우미 요리유학 강남사무실을 방문해주셧구용~ 전문 상담선생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이미 강남사무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터디에 참여하여 많은 호도회원들을 알고 있어 큰어려움 없이 적응을 할 수 있을것 같구용~ 처음와서 또래 친구들 지응이, 용진이,사라등등 많은 친구들과 르꼬르동블루 스터디도 참석 하였구요 참고로 이번에도 기존 회원 소개로 온 친구랍니다.. 유경이는 오기전에 바리스타 학원등을 다니며, 세세한 준비도 했구요~

호주에와서 호주도우미 시드니지사담당 맥과 함께 핸드폰, 은행계좌 개설 등등 호주에서 필요한 바쁜 일정들을 진행했답니당~

유경아~!! 호주에 잘 왔구~ 긴 비행으로 피곤했을텐데 바쁜일정을 진행하느라 수고 많았어~ 이미 강남에서부터 많은 회원들과 만나고 친해져서 호주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질것 같당~ 처음 요리유학을 목표로 호주에 온만큼 공부 열심히해서 꿈을 이루도록 하고~ 호주에서 즐거운 추억들도 많이 만들길 바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