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09 17:55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이경님 픽업도착 사진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자 이경님 픽업도착 사진



                


카페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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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경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여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 보호
호주도착날짜

 -2016/01

준비과정

 - 이경님은 처음 저희 얼굴도 보지 않고 호주도우미를 알게 되었답니다. 이경님은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희에게 문의를 주셨는데요, 뉴질랜드에 계셔서 호주에 관한 정보나, 영어도 곧잘 하는 여학생이었답니다.

그곳에 가족들도 살고 계셔서 호주와 뉴질랜드 환경이 비슷하기에,

처음 호주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게 도착 했답니다.

처음 입주할 집을 어디로 구해야 할지 어려워 했는데, 저희 호주도우미 호주 시드니 현지 사무실에서 마침 기존 르꼬르동블루 회원집이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구요, 학교와도 가까워서 걸어 다닐수 있는 집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었답니다.

마침 도착 다음날 르꼬르동블루 시드니 호주도우미 정모가 있던 날이라,

 처음 전화로 만 이야기 나누었던 호주도우미 제이 총괄 운영자님과 직접 호주에서 만나기도 했답니다.

처음에 인터넷 전화 통화로 이야기만 나누다가, 호주에서 직접 만나서

너무 기뻤다는 전언이 있었구요, 이경님께서 직접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 고맙다고 선물까지 가져다 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답니다.^^

처음 첫 출발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도 많고, 고민도 가득했던 얼굴이, 호주에서 열린 르꼬르동블루 정모를 마치고, 환하고 밝은 모습을 볼때 우리도 안도의 한숨을 돌렸답니다.

이제 가족들도 없고, 혼자서 호주에서 살아가야 할 부분들은 또다른 생활의 시작이 되겠지만, 뉴질랜드에서 잘 살았던것 처럼 성실하게 열심히 산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기대 되구요.!

주변에 벌써 많은 선배들을 알게 되어, 정착하는데는 어려움 없이 지내리라 생각 들었답니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저희 호주도우미 사무실로 방문 해 주시구요.

틈틈히 학교 생활 소식도 알려주세요~ ^^

언제나 즐거운 일 가득 하세요~~!

호주에서 한마디
 -새로운 새해 2016년 부터 르꼬르동블루에서 시작을 계획하며 일찍부터, 계획을 세우기 시작 했으며, 얼굴 한번 보지 않은 서울과, 호주 사무실 상담 선생님들과의 이야기로 첫 상담을 시작 했으며.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녔기에, 다른 성적이 필요없이, 바로 입학을 하게 되었답니다. 요즘에는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등지에서도 공부하다가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위한 이런 친구들도 많아 지고 있는 추세가 아닌가 싶군요, 예쁘고, 바른 소녀 같은 경이님은, 마침 도착 직후.. 다음날 르꼬르동블루 호주 정모가 있는 자리에

함께 참석 하셔서.. 많은 재학생. 동기들을 만나 인사 나누는 시간도 갖게 되었답니다. 집은 미리서 저희 호주도우미 호주 사무실에서 현재 르꼬르동블루 재학생의 소개로 지인의 집에서 무사히 정착을 마치고 있는 상황이고, 어제, 오늘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 오리엔테이션도 빠짐없이 참석해서.. 학교에 관한 소개등을 마치고 본과정 학교 수업에 임할 각오로 진행 중이랍니다

앞으로 격게될 호주에서의 멋진 활동 기대하며.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 하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