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준님은 원래 음악쪽 공부하셨던 분으로.. 어떤 진로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우연히 알게된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침 일하던 근처인 산본 안양 집 근처에서 르꼬르동블루를 졸업한 쉐프님이 운영하는 선술집에서 그분의 열정과 노력을 보고 더 확신을 갖게 되었고, 마침.. 호주에 계시는 호주도우미 운영진이 호주에서 직접 전화를 드려 상담후 세세한 정보와 학교 정보 그리고 실제 현지에서 일어나는 정보들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는데요,처음 호주 가는 상황이라 잘 모르지만, 일단 부딪혀 보기로 자신을 갖었답니다. 처음이 어렵지.. 이제 시작 되서는 하나씩 하나씩 갈 준비에 임했으며. 마침 호주는 여름이 시작되고 있는지라.. 옷가지들도 짐싸는법등.. 한국 떠나기전 호주도우미 강남 사무실에서 설명을 듣고 잘 챙겨서 떠나게 되었답니다.. 떠나는 날 한국 강남사무실 르꼬르동블루 스터디에도 참석했으며. 여러 호주도우미 학생들과도 친분을 맺어 두었기에, 도착과 동시에 낯선 호주땅에 어렵지 않게 적응중에 있답니다.
항상 초심의 마음 잃지 말고. 내가 지금 무얼 해야 하는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호주생활 임한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봅니다.
모두들 어렵고 힘든 상황에 떠나는 호주행 결정이지만,
가서는 더 멋진 호주생활 기대 해 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