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6-17 12:17
[시드니] 르꼬르동 입학 예정자 주형익님 픽업도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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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이디  -
이름  주형익
나이  20
성별 (남 & 여)  남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 보호
호주도착날짜  15.06.04
준비과정   형익님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요리로의 꿈을 안고, 첫 영어공부의 시작을 했답니다.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준비 기간에,

마침 호주에 있던 호주도우미 회원 사촌의 소개로 어머님께서 직접

소개를 받고 오셨는데요,

기존 호도 회원이었던 천근님의 소개로 저희 호주도우미를 찾게 되었답니다.

형익님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상태로 영어가 약하여..

기초 어학원에서 실력을 쌓았으며..

아엘츠를 따고 가기 보다는 일단 호주 현지에서 부딪히며 빨리 영어를 늘렸다는  그 전 선배의 말을 참고 하여, 먼저 호주로 가서 호주에서 살며 준비계획으로 진행 되었답니다.

그 전 호주다녀온 학생들이 대부분 잘 되서 돌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머님께서 주도적으로 준비를 도와주셨고,

떠나기 전까지 서울 강남 사무실에서 스터디반에 꾸준히 참석해서.

떠나기전 영어공부까지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입국하게 되었답니다.

부모님이 없는 낯선 땅 호주에서 처음 호주생활의 시작이지만.

많은 노력과, 과정이 있어야 하리라 보구요.

언제든 궁금한점.. 어려운점은 이곳 한국 운영진 형들이나,

또는 호주에 운영진 누나들에게 연락 바랍니다.

형익님은 처음 홈스테이로 첫 시작을 하고 있답니다.^^

호주에서 한마디   형익아 안녕 ㅋㅋㅋ 형익이는 온지 며칠 안됐는데두 왠지 엄청 친근 ㅋㅋ

사무실에 자주 와서 그런듯? 스무살 어린나이지만, 적응력이 대단해~

외국인친구들이랑 잘 어울려 놀고, 시작 느낌이 좋았음!

홈스테이 맘도 넘 좋고, 만족스럽다고 해서 다행!

레벨 테스트를 보고, 영어를 열심히 .. 해야겠다고 느낀 형익이 ㅎㅎ

괜차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야.

첨엔 낯설고 어려운점이 많겠지만, 르꼬르동에 가서 원하는 공부 하게되면

하나하나 다 좋은 경험으로 남을거야! :)

힘들거나 혼자 해결하기 힘든점들 있으면 호주도우미 형, 누나들한테

도움을 요청하길 바라구 -

사무실 자주자주 놀러와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길!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는거 절대 잊지말고! ㅎㅎㅎ

호주 생활 화이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