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23 16:18
[아들레이드] 호주 애들레이드 르꼬르동블루 입학 부부


호주 애들레이드 르꼬르동블루 입학 부부


 


 

카페 아이디  sena
이름

 진호&세나 부부

나이 30
성별 (남 & 여) 남&여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
호주도착날짜

 2015년 3월

준비과정

오늘은 르꼬르동블루 호주에 들어간 진호&세나 부부 이야기 해 드립니다.

더 많은 사진은 저희 유학펜 유학도우미 사이트 가시면 더 많은 르꼬르동블루 학생 도착 사진이 있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이곳에 처음 글 올리는 픽업 사진이니..

그곳엔 올라가 있지 않은 진호 & 세나 부부 사진입니다.^^

진호&세나 부부는 제주도에서 살던 깨가 쏟아지는 신호 부부였는데요,ㅋㅋ

일찌기 르꼬르동블루 계획을 했던 터에 우연히도 저를 만나 르꼬르동블루 요리 유학을 준비 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막연히 무얼 준비 해야 할지 어려워 했는데..

제주도엔 마땅한 르꼬르동블루 전문 수속원이 없어서 방황하던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찰나에 그 즈음에 함께 가던 임승범님 상담을 함께 해 드리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제주도에서 가는 새영 20살 여학생도 제주도랍니다.^^)

마침 성격좋은 분들 다 같이 뜻이 맞아. 함께 진행 하는데 큰 어려움 없이

비자 받는것과, 애들레이드 한국 사람이 별로 없는 르꼬르동블루로준비를 해서 들어갔답니다.

진호님은 제과과정으로 공부를 하고, 세나님은 호주 학생비자 동반비자를 받아서 함께 들어가 일도 함께 하며 생활 할 계획을 세우셨구요.

처음 두분다 영어가 안되서 일단 어학연수 10개월을 등록하고 떠난답니다

지금은 잘 도착해서 애들레이드 생활에 흠벅 젖어 있는데요.

도착 사진이 없어서.. 호주에서 찍은 멋진 사진으로 대체 해서 올려봅니다.

멋진 호주생활 되시길 바라구요. 여행도 많이 하고,

영어도 부지런히 늘려 원하는 멋진 오지잡 구해서 행복시간 하시길 바랍니다

호주에서 한마디

세나부부는 특별히 한국에서 잘 도착 할수 있게 해 달라는 특명을 받고

처음 도착에서부터 열심히 설명을 해 주었답니다.

나보다도 한참 어린 동생뻘 새내기 신혼부부들 보기가 무척 좋았구요.

넣어 드린 숙소도 마음에 든다고 하니.. 이보다 더 기쁠때가 없지 싶네요

항사 넣어주는 집에서 100% 만족은 못 하지만, 저렇게 좋아 하는거

볼때면 힘이 넘쳐 나곤 한답니다.

제가 사는 집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자주 자주 들러 볼꺼구요.

연락도 자주 해서 이곳 호주라는 낯선 땅에 피붙이 같은 가족 모임 만들어 가 보자구요^^  이곳은 호주 애들레이드라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