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14 14:34
[브리즈번] 그리피스 입학할 서영님




 

홈스테이 맘, 딸, 그리고 서영님.

홈스테이 맘의 집에는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있어요.

하얀색 고양이가 정말 예뻣는데, 찾다가 포기하고

검정 고양이만 촬칵!

카페 아이디 쓰영이
이름 문서영
나이 19
성별 (남 & 여)
이메일 주소                 
호주도착날짜 2011년 3월4일
준비과정                         
호주에서 한마디 3월 4일 브리즈번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밤사이 폭우가 내리더니, 그 비가 오후까지 내리더군요.

오늘 어머님과 함께 문서영님이 브리즈번에 도착을 하였답니다.

중간에 계신분이 홈스테이 맘이구요. 그리고 그 옆에 현재 9학년인 딸입니다.

홈스테이 맘은 예전에 그리피스 대학교와 QUT에서 간호학 선생님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처음오신 서영님에게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정말 잘 가르켜주시더군요. ㅎㅎ

현재 병원에서 일을 하고 계세요. ^^

홈스테이 맘의 따님도 붙임성이 좋아서 금방 친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서영님 공부 열심히하시고 언제든지 궁굼하거나 필요한건,

휴대폰에 입력된 브라이언 오라버니

그리고 J 언니에게 언제든지 전화하세요. ^^

Cheer up!!!!